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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미국

전체 8 건 - 1 페이지
diamondnut 2022-08-30

탄약재고 떨어져간다는 미국

29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 내부에서 무기 재고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미국의 지원에 빨간 불이 켜진것이지요.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생 이후 8월 24일까지 모두 80만6000발의 155㎜ 포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고 합니다.미국의 재원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지만 방산업체에 무기를 주문한다고 해서 곧바로 재고를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게 문제라합니다. 그런데 재고는 줄어드는데 미 국방부가 방산업체들과의 계약에 적극적이지 않다 하네요. 내부적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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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2-08-17

핵전쟁 시뮬레이션 ㄷㄷㄷ

미국 러시아가 핵전쟁 하면 어떻게 될까요?시뮬레이션 결과 전세계 인류의 70%인 53억명이 사망한다고 합니다.생각만 해도 너무나도 끔찍합니다.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댓글은 레딧에서 가져왔습니다.-----------------------------------------------------------------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2081615140813652지난 8월 1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릿거스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전세계 9개 핵보유국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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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20

'친러' 세르비아 축구팬들의 사실 왜곡, "6.25는 미국의 침략 전쟁"

사실 왜곡도 이정도면 범죄다.미국 "CNN'은 지난 18일(한국시간) FK 츠르베나(세르비아) 즈베즈다 서포터들은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전 2차전에서 미국을 비난하는 걸개를 들었다.이날 즈베즈다는 레인저스에 2-1로 승리를 거뒀으나 1차전 1-3 패배로 인해서 1,2차전 합계 2-4로 패하며 떨어졌다.경기 결과보다 관심을 모은 것은 즈베즈다의 서포터들의 걸개. 구 소련계 세르비아의 강성 클럽답게 반미친러 성향이 강한 서포터들은 이날 걸개로 러시아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실제로 극우 성향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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