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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 손흥민

전체 12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6-12

진짜 '시즌끝' 손흥민, 토트넘 재계약 입열다.

흥민아 프리시즌 시작되기 전까지 이제 푸욱~ 쉬면서 재충전해라!고생 많았다 그동안!....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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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6

‘최소 주급 6억 원은 줘야 돼’ 손흥민, 토트넘 재계약에서 살라 주급 넘을까?

‘캡틴’ 손흥민(32, 토트넘)을 잡으려면 최소 모하메드 살라(32, 리버풀) 수준의 주급은 안겨줘야 한다.손흥민은 올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13골을 올리며 에이스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의 주급은 19만 파운드(약 3억 2천만 원)로 그의 기량에 미치지 못한다. 심지어 토트넘 내에서도 1위가 아니다. 은돔벨레의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4천만 원)다.말도 안된다. 손흥민의 기량과 팀내 위치를 감안하면 무조건 손흥민이 최고연봉자로 바뀌어야 한다. 팀내 기강을 위해서도 그게 맞다. 토트넘 적응에 애를 먹고 있었던 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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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3

제2의 ‘케인 사태’는 없다…손흥민과 재계약 준비하는 토트넘, 레전드 길로 가는 캡틴손

토트넘 홋스퍼는 ‘캡틴 손’을 놓치지 않을 생각이다.영국 언론 풋볼 런던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2024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트넘 수뇌부를 비롯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당연히 잡아야 할 선수로 분류하고 재계약을 반드시 체결한다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이 매체는 손흥민의 이번시즌 활약을 조명하며 “토트넘은 올해 해리 케인을 떠나보낸 것처럼 손흥민을 이적시키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며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 분석했다. 손흥민은 199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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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1

토트넘, '캡틴+2025년 만료' 손흥민과 재계약 앞뒀다…"크리스마스까지 합의 전망"

토트넘 훗스퍼가 손흥민(31)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합의가 머지않았다.영국 '90min'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클럽 주장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으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9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클럽 역대 득점 순위 6위에 올라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18개월 이상 남았지만, 본지는 구단이 손흥민과의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을 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소식통에 따르면 크리스마스까지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몇 주 안에 마무리될 가능성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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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9

‘캡틴’ 손흥민, 동행 계속 이어가나…‘비공식 재계약’ 협상 돌입 [속보]

캡틴’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이 동행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비공식으로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그가 올해 계약을 연장한다면 지난 2015년 입단한 이후 세 번째이자, 2021년 이후 2년 만이다.토트넘 내부 소식에 능통한 폴 오 키프는 9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과 토트넘은 비공식 회담을 통해 계약 연장을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이나 주급, 보너스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다.지난 2015년 여름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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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5

‘손-케 합작골’ 최소 2년은 더 보겠네

해리 케인(30)의 계속되는 이적설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공격 콤비로 우뚝 선 손흥민(31)과 케인의 인연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6월 소속팀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 케인이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영국 ‘애슬레틱’은 25일 케인의 발언을 인용해 토트넘과의 재계약 협상이 가까운 시일 내에 시작될 것이라 보도했다. 케인은 “몇 달 안에 대화(재계약)가 시작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난 이번 시즌에 집중하고 싶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려면 아직 할 일이 많다.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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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4

회의론 제기한 셔우드 “손흥민, 뭐하러 재계약 하겠나”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팀 셔우드 전 감독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재계약을 두고 회의적인 시선을 드러냈다. 그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거취가 확실해지지 않는 한 두 선수의 마음을 붙잡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현지시간 23일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365에 따르면 셔우드 전 감독은 스카이스포츠 방송 ‘서커 새터데이’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했다.셔우드 전 감독은 방송에서 “솔직히 상황을 들여다보자면 콘테 감독의 현 계약은 이번 시즌 말까지다. 아직 재계약을 안 한 상태이지 않느냐”면서 “손흥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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