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07c6ff21708ef82e7a52a1c3ef907c67500baf4c제목:장애인을 바보 취급? 직원 동영상 논란, 히로시마 '마쓰다' 사과 "직원 교육 철저하지 못했다"히로시마현의 자동차 딜러인 히로시마 마쓰다의 직원이 장애인을 조롱하는 듯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직원이 촬영해 4월 하순에 SNS에 올린 것으로 보이며, 휠체어를 탄 직원 중 한 명이 장애인을 흉내 내는 듯한 말과 행동으로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히로시마 마쓰다는 4월 30일
관련기사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61452001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64369810(해외반응) 한국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승하차 시위지난 2021년부터 한국에선 장애인 권리 예산 등을 요구하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지하철에서 시위를 해왔습니다. 출퇴근길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었지만 사실상 실질적인 해결방안은 마련하지 못한 채 지속되어왔는데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달 2일 대화하기로 합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02084?rc=N&ntype=RANKING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할때, 우리중 취약층이 가장큰 고통을 받는다.이게 니들이 원하던 세상이냐! 2찍놈들아!! 맞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행사장은 국회 앞마당에 4만석 규모로 마련됐다.6일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취임식장은 크게 4구역으로 구분된다.먼저 단상 중앙에는 윤 당선인과 부인 김건희 여사, 물러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나란히 앉게 된다.그 뒤편으로는 1천 석이 마련됐는데, 윤 당선인 가족과 전직 대통령 유족 등이 앉을 예정이다.단상을 바라보고 취임식장 왼편 맨 앞자리에는 지정석900석과 장애인석300석이 준비됐다. 각계 대표 인사를 위한 2천920석도 별도로 설치했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2만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