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카이 신임 중국축구협회(CFA) 회장이 중국 축구가 한국-일본에 크게 뒤떨어져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동아시아 이웃 국가들이 해낼 수 있다면 중국도 해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의하면, 송카이 회장은 지난 25일 취임 기자회견을 열어 장장 35분동안 회장 취임 연설을 하며 중국 축구도 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카이 회장은 대표팀부터 유소년 축구까지 전면적인 개혁을 언급하면서 한국-일본과 경쟁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송카이 회장은 "중국은 1917년 극동선수권경기대회에서 일본
최근 몇년동안 흥민이나 민재처럼 우리 국대 핵심 전력이 빠진 상태로 맞붙어서 연패를 하고 있어서 기분 잡쳤었는데니들 잡소리는 됐고...정말 이번 아시안컵에서 서로 풀전력으로 제대로 한번 붙어 보길 기대하고 있다!물론 우리나 니들이나 조 1위로 16강 진출하게 되면 토너먼트에서 맞붙을 수 있는 경우는 둘 다 결승전에 올라오는 경우 밖에 없는게아쉽긴 하지만..둘 다 결승전에 올라와서 니들을 잡고 우승하면 기쁨이 두 배겠지! ....물론 반대의 결과면 고통도 두 배겠지만 서도...
변명에 가까웠다가 아니라...말그대로 변명한거지 뭘!!어여 11월달이 와서 월드컵 후딱 치르고 ....무능한데 자기반성은 할 줄 모르고 고집만 쎈 저질 감독 면상을 그만 봤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