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부양해야" 27%뿐…3명 중 2명 "생활비 직접 마련" 10일 '정신건강의 날' 맞아 체계적 대책 마련 목소리 1인가구 187만명…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이혼·재혼 증가 1인당 GDP OECD 평균 아래로 1인당 가정용 전력 소비량은 OECD 38개국중 25번째 1인당 가정용수 사용량은 29개국중 7번째 2019년 기준 상대적 빈곤율 43%…OECD 주요국 중 1위 50년 뒤 10명 중 3명은 75세 이상 6월 전망과 동일…물가상승률 전망치도 변함없어 75∼79세 40% '일하고 싶다'…직접 생활비 마련하는 경우 가장 많아 OECD 국가 중 가장 높아 OECD 최하위권 경제위기 극복 위한 국민단합 강조하며 언급 고령인구 900만명 첫 돌파 고령인구 비중 OECD 1위 된다 기대수명 10년 전보다 3.3년↑…OECD 평균은 80.5세 노동소득분배 개선됐지만 노인 빈곤율 개선됐지만 10명 중 6명 '실제 소득 부족' 병상은 많은데 의사가 없다 보건예산 중 정신건강 분야 1.9% 뿐…우울증 진료 작년 '100만명' 넘어 생산성은 OECD 33위 선진국서 탈락하나 시간당 노동생산성 49.4달러…독일 88달러·미국 87.6달러 안철수 올해 한국 성장률 1.5%·내년 2.1% 전망 유지 외래진료 1년에 14.7번 간다 우리가 전기·물 전세계에서 제일 팡팡 쓴다? 은퇴연령층 상대적 빈곤율 43% 이슈 In 일본 일본 다음 최장 일본 올해 성장률 0.5%p 높인 1.8% 전망…한국 추월할 듯 임상의사수 꼴등에서 2번째로 적어…자살사망률 1위 '오명' 절반 이상 "더 일하고 싶다" 정신과 의사수 직접 생활비 마련 65%…고령일수록 가족 등 경제적 의존도 높아 콜롬비아·멕시코·터키 빼고 가장 적어…OECD 평균 절반에도 못 미쳐 팩트체크 피용자보수비율 2021년 67.5%→지난해 68.7%로 상승 한국 한국인 기대수명 83.5세로 증가 흡연 음주 줄고 과체중 비만 늘어…年 19일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