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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6

황의조, 26일 팬미팅 취소…일부 네티즌 동영상 거래 정황까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2)가 예정된 팬미팅 일정을 취소했다.당초 황의조는 모 아파트 입주민 팬미팅을 26일 하기로 했으나 이를 전격 취소했다. 주최 측은 팬미팅 참가자들에게도 취소를 이미 문자 공지했다. 팬미팅이 추후 다시 개최될지는 불투명하다.황의조는 전날인 25일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한 SNS 계정 때문에 몸살을 앓았는데 이 여파로 인해 팬미팅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황의조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이는 25일 SNS를 통해 장문의 글과 사진, 그리고 짧은 영상으로 황의조 사생활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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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30

이별? 잔류? 그전에 황의조는 해야 할 일이 있다 “서울이 정말 무서운 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파”

“서울이 무서운 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황의조(31)와 FC서울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이제 정확히 한 달 남은 셈이다.황의조는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 소속으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 임대되어 뛰다가 입지가 좁아져 서울로 둥지를 틀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춘추제로 운영되는 리그로만 이적이 가능한 상황에서 안익수 서울 감독이 황의조에게 손을 내민 것. 6개월 단기 임대 방식으로 합류했다.다시 노팅엄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서울에 남을지, 아예 또 다른 팀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안익수 감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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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3

'유럽서 더는 못 뛰는' 황의조, 한·미·일 관심…FC서울 '러브콜'

황의조(31)가 현소속팀 올림피아코스와의 임대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 구단들이 새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올림피아코스와 임대 계약을 연장하는 것 말고는 원소속팀 노팅엄 포함, 이번 시즌 유럽 내 다른 팀에서 뛸 수 없는 탓이다.이적시장 관련 소식에 정통한 이털리아 출신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황의조와 올림피아코스의 임대 계약이 종료됐다”라고 밝혔다.성남 FC와 감바 오사카 등에서 활약했던 황의조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 주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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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3

"황의조, 한국·일본으로 가야 할수도" 규정에 발목 잡히나

벤투호 공격수 황의조(30·올림피아코스)가 최근 원소속팀으로 복귀할 거라는 한 그리스 언론 보도와는 달리 규정으로 인해 올림피아코스를 떠나지 못할 거란 추가 보도가 나왔다.그리스 매체 'TO10.GR'은 2일(현지시각) '올림피아코스에서의 황의조의 미래'란 제하의 기사에서 황의조의 현재 상황을 꼼꼼히 짚었다.이 매체는 "황의조가 올림피아코스를 떠나는 건 쉽지 않다. 황의조는 (올시즌)이미 유럽의 두 팀에서 뛰었다. 이에 따라 잉글랜드와 또 다른 유럽 팀에서 뛸 수 없다"고 밝혔다.'TO10.GR'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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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6

A매치서 통증 호소한 황의조, 부상 회복…UEL 출전 명단 포함

9월 축구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던 황의조(30·올림피아코스)가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로 복귀한다.황의조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올림피아코스가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G조 3차전을 앞두고 발표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올림피아코스는 7일 오전 4시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경기장에서 카라바흐와 홈 경기를 치른다.구단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황의조는 황인범 등 동료들과 팀 훈련을 치렀다.지난달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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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3

보르도 구단주 "이적료 80억원에 황의조 판매 제안 받았다"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황의조(30·보르도)의 이적료가 600만유로(약 80억원)로 책정되고 있다.헤라르드 로페스 보르도 구단주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MC와의 인터뷰에서 "보르도 소속 선수 4명에 대한 이적 제안을 받았다. 황의조는 특정 팀에서 이적료 600만유로의 '서면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로페스 구단주는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인 팀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황의조는 지난 시즌 보르도가 프랑스 리그1에서 최하위에 그치는 상황에서도 33경기에 출전, 11골을 넣으며 제 역할을 했다. 특히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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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1

'황의조-조규성 투톱' 다시 선봉, 백승호 중앙MF…시리아전 선발 발표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하려는 벤투호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레바논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황의조-조규성 투톱이 다시 선봉에 선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5승2무(승점 17)를 기록 중인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잔여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다.한국은 지난 레바논전과 마찬가지로 황의조(보르도)와 조규성(김천)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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