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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온라인 정상회의서 새로운 러시아 제재 제시할 것" "尹 "尹 망언…日자위대 한반도땅 발 들여놓는 일 용납 안해" "巨野에 막혀" 文정부·野 동시 비판 "강제징용 "공동이익 노력 의견 모아" "과거사 문제 합리적 방안 도출해낼 수 있다고 생각" "과거사 진전 없으면 현안·미래 논의할 수 없다는 사고 지양돼야" "대통령실 해명 믿을 수밖에 없어" "동영상 여러 번 봤는데 '바이든'으로 안 들려" "반일감정 이용해 정치적 반사이익 얻으려는 세력있어" "새로운 한일관계 첫 단추" "외교·안보만큼 큰 변화 이뤄진 분야 없어"…국빈 방미·한일정상회담 성과 강조 "이준석 "제 귀가 나쁜지 모르겠지만 잘 안 들려" "최악의 상태 방치돼온 한일관계 개선·정상화가 당선인 인식" "카이스트 입학은 적법"…아들 '자금세탁방지 담당' 보도에 "해당회사 다닌적 없어"· "한일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긴밀협력" "한일 미래지향적으로" "한일 정상회담 "한일관계 "한일관계 개선 위해 감수" '5년간 성취 무너져 허망' 文발언 겨냥 해석도…'과거 정부' 수차례 언급 '尹 비속어 논란'에 정진석 '가치규범 연대' 강조…"보편적 원리·규범에 입각한 질서 존중 '글로벌 중추국가'" '김대중-오부치' 계승 밝힐 듯…尹 '새 한일관계' 친서 전달 '필요하다' 41% '한일재계회의' 참석차 방한…도쿠라 회장 "경제 우호관계 위해 노력" '한일협력 10개국 양자회담 外 한미일 주목…한일 약식회동 가능성 2%p↓ 2년 9개월만 대화 재개... 나름대로 성과" 3박5일 마드리드 일정 마치고 귀국길…사흘간 16건 외교일정 소화 4분 대화…尹 "日선거 후 현안 조속 해결" 기시다 "한일 더 건강한 관계로"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 NBS 조사 中 오해없게 적극 외교" 尹 "경제 도움 되면 어디든 찾겠다 尹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尹 "제도 무너뜨리는건 순간" 尹 "한일관계 尹 3·1절 기념사 논란에 "위기 극복 위한 한일협력이 핵심" 尹 부부 尹 지지율 '급락'에도 담담한 용산 尹당선인 친서 日총리에 전달 尹대통령 尹대통령 "한일 尹대통령 3·1절 기념사에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강조" 尹대통령 지지율 33% 尹대통령-기시다 마드리드서 첫대면 尹정부 출범 이틀 뒤 열리는 美 코로나 정상회의 참석여부에 "검토 중" 尹정책협의단 尹친서 들고 방일 日 국토교통성 대신과 면담…관광 활성화 등 관계 발전 합의 日기업인 만난 尹 韓의 징용 배상기금 참여 요구에 "코멘트 삼가겠다" 강제동원 등 한일 현안 해결 관련 "계속 노력하는 단계" 강제징용 日피고기업들 출연 불발에 '고육지책'…"징용 배상 대신 미래로" 공동이익 부합하는 신뢰 구축해야" 과거사·미래 문제 한 테이블서 같이 풀어야" 국무회의 모두 발언 생중계…사실상 취임 1주년 '대국민 담화' 성격 국제사회와 강력 대응" 기시다 기시다 "尹대통령 G7 정상회의 초대 아직 결정되지 않아" 기시다 "조속한 현안 해결" 기시다 "한일관계 개선 더는 기다릴 수 없어…현안 해결 필요" 기시다 면담 기시다 면담 주목…정진석 단장·김석기 부단장 나토 무대 '다자 데뷔전' 치른 尹대통령 나토行 中견제 해석엔 "특정 국가 배제 아냐"…"가치·규범 반하면 함께 규탄·제재" 내일 나토行 대통령 취임식 참석·역사 갈등 현안 대화 여부 주목 대통령실 대통령실 "尹결단으로 한일관계 주도권 뚜렷한 개선흐름" 먼저 인사 건넨 기시다 문체부 장관 미래지향 관계 강화할 때 과거사 더 원만 해결" 미래지향적 협력관계에 힘 모아야" 박보균 "한일 윈윈관계 될 수 있어" 박진 "위안부 합의는 공식 박진 방일 보고받고 "한일 방일 회담 감동" 방한 통해 한국 국민 마음 열려는 노력" 사이토 "尹 사이토 "한국은 일본 문화 대은"…박보균 "관광격차 줄일 일본 노력 기대" 서방 포괄안보 강화 선택 아닌 필수' 보고에 공감…대일 수출 확대·K콘텐츠 진출 기대 소이부답(笑而不答)하겠다고 한 후로 이야기 잘 안 해" 스페인국왕 만찬 참석…바이든과 37일만 재회하며 악수도 실언이라도 절대 해선 안될 말…믿기힘든 국가관·대일 인식" 아베 분향소 직접 조문키로 아베 분향소 찾은 尹대통령 역사·영토-사회·경제 투트랙…우크라 사태 외교부 이례적 긴 '2시간30분' 업무보고…박진 "자세한 질문·답변 이어져" 워싱턴선언에도 지렛대" 이달 하순 방일 유력 이도운 대변인 브리핑…"기시다 이재명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접견…"경제안보 외연확대 위해 양국 소통해달라" 전경련-게이단렌 합작 정진석 정진석 "취임식 초청 없었다"…"인적교류 재개에 기시다 총리 공감" 정책협의단 기시다 25분 면담…"김대중-오부치 선언 정신 계승에 日총리도 공감" 조만간 주한日대사관 측 분향소 방문…한일관계 복원 의지 조문록에 "유족과 일본 국민에 깊은 위로" 주52시간 근로제에는 '개편 필요하지 않다' 52% 주권문제 충돌없이 보상받을 방안 강구…긍정적" 지지도 하락 등 단기적 정치적 타격 감수하더라도 한일관계 정상화 조기매듭 의지 취임·지방선거 승리 축하…尹 "선거 좋은 결과 기원" 덕담 피해자 존엄회복에 같이 노력 한미일서 對北공조 공감대…'경제안보' 세일즈 외교 한일 '미래청년기금' 공동조성한다 한일 관계개선 물꼬…'가치 연대' 나토 밀착 속 對중국 외교 딜레마도 한일관계 복원의지 해석…대통령실 "한일관계 새로운 출발점 기대" 한일정상회담서 日측 '깜짝 선물' 난망 관측…추가 지지율 하락도 염두 한일정상회담서 日측 '깜짝 선물' 난망 관측…추가 지지율 하락도 염두 '與전대 종료 영향' 시각도…한미·한미일 정상회담 거치며 지지층 재결집 기대 한일정책협의단 한일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메시지…尹 "관계개선 바라는 국민 목소리 경청" 한일협상 타결 경제효과 자신감 한일회담 긍정평가 31%·부정 60% 한총리·정진석 日파견 핵협의그룹 日참여 여부엔 "NCG 출범하면 日과 협력도 논의할 수 있을 것" 휴일 외부일정 없이 외교전 준비
전체 2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5-09

尹 "제도 무너뜨리는건 순간","巨野에 막혀" 文정부·野 동시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전임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동시에 비판했다.전임 정부에서 이념에 치우친 각종 정책이 최근 전세·주식·가상자산 관련 사기 발생의 원인이 되고, 이를 바로잡을 정책을 세우려 해도 거대 야당의 벽에 막혀 어렵다는 것이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건물과 제도를 무너뜨리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순간이다"라고 말했다.문 전 대통령이 최근 자신에 관한 다큐멘터리에서'5년간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한 발언을 인용해 전임 정부의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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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8

대통령실 "尹결단으로 한일관계 주도권…워싱턴선언에도 지렛대"

대통령실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에서 내린 '결단'으로 한일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게 됐고 지난 한미정상회담에서 '워싱턴 선언' 도출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3월 일본 방문 전 강제징용 피해자 제3자 변제 방식을 선택하는 결단을 하고 과거사에 전향적 입장을 나타냈다"며 "이로 인해 한일 관계가 움직이고 주도권을 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이 대변인은 "이것은 다시 미국을 움직였고 지난달 미국 국빈 방문에서 워싱턴 선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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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5

박보균 "한일 윈윈관계 될 수 있어"…사이토 "尹, 방일 회담 감동"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일본 도쿄에서 사이토 데쓰오 국토교통성 대신을 만나 관광 교류 활성화를 비롯한 양국의 관계 발전 방안에 합의했다.박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는 함께 노력해 더 많이 얻는 윈윈 관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며 "야당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교류 협력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이토 대신은 "윤 대통령의 방일 정상회담은 일본 국민에게 매우 큰 감동을 줬다"며 "윤 대통령의 용기 있는 결단과 행동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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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尹대통령 지지율 33%, 2%p↓…한일회담 긍정평가 31%·부정 60%[NBS 조사]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7일부터 전날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 부정 평가는 60%였다.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긍정 평가는 2%포인트(p) 내렸고, 부정 평가는 3%p 올랐다.긍정 평가는 3월 첫째 주 조사에서 37%를 나타낸 뒤 3월 셋째 주 조사에서 35%, 이번 조사에서 33%로 낮아지는 등 하락세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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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3

尹 지지율 '급락'에도 담담한 용산…"한일관계 개선 위해 감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세가 꺾였다. 강제징용 배상 해법 등 대일 외교의 여파로 보인다.리얼미터는 13일 윤 대통령의 주간 국정 지지도가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38.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4주 만에 30%대로 내려앉았다.지난 10일 한국갤럽 조사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그러나 윤 대통령과 참모들은 조급해하지 않는 분위기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시간이 지나고 국민의 이해가 확대되면 지지율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지지율에 관해 직접 언급한 것을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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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7

尹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한일협상 타결 경제효과 자신감

정부가 발표한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해법을 놓고 사회적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고 밝힌 것으로 7일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전날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대통령으로서 수행해야 할 외교와 안보, 국방, 이 모든 정책의 책임은 내게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선물 받아 용산 집무실 책상 위에 올려둔 명패의 문구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buckstopshere)와 일맥상통하는 발언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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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5

전경련-게이단렌 합작…한일 '미래청년기금' 공동조성한다

한일 정부가 양국 재계를 대표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게이단렌(經團連·일본경제단체연합회)을 통해 '미래청년기금'(가칭)을 공동 조성해 운영하는 방안을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미래 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명분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으로, 강제징용 배상 협상 과정에서 일본측 피고기업의 판결금 변제 참여 대신 제시된 해법이다.5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는 오는 6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한일 협상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일 양국이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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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2

대통령실 "반일감정 이용해 정치적 반사이익 얻으려는 세력있어"

대통령실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두고 일각에서 비판을 제기하는 데 대해 "안보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한일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 기념사에서 일제 침략이 우리 탓인 것처럼 읽힐 수 있는 대목을 두고 논란이 있다'는 한 언론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어 "한일 관계는 늘 과거도 있고, 현재도 있고, 미래도 있지 않으냐"며 "모든 게 함께 얽혀 있는데 양국 국민은 과거보다 미래를 보고 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으냐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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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1

日, 韓의 징용 배상기금 참여 요구에 "코멘트 삼가겠다"

일본 정부가 한국 측의 일제 강제동원(징용) 노동자 배상 문제 해결을 위한 일본 기업의 기금 참여 요구에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회피했다.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징용 피해자 유족과 면담 때 일본 기업의 자발적인 배상 기금 참여를 일본 측에 요구하겠다고 밝힌 것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한국 내 움직임이나 발언 하나하나에 코멘트하는 것은 삼가겠다"고 답변했다마쓰노 장관은 징용 문제와 관련해 "작년 1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한일 간 현안의 조기 해결을 도모하기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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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5

기시다 "尹대통령 G7 정상회의 초대 아직 결정되지 않아"(종합)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는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을 초대할지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기시다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1년 계기 기자회견에서G7정상회의에 윤 대통령을 초대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그는 "G7정상회의 초대국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 중"이라며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기시다 총리는 한일 간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일제 강제동원(징용) 노동자 문제와 관련해서는 "작년 1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과 양국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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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7

尹 "한일관계, 뚜렷한 개선흐름"…기시다 "조속한 현안 해결"(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일관계는 지난 몇 년간 가장 어렵고 깊은 질곡에 빠져있었으나, 최근 들어 뚜렷하게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일·일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국과 일본은 안보, 경제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필요로 하는 가장 가깝고 중요한 이웃"이라며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두 나라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면서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연대를 지속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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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3

'尹 비속어 논란'에 정진석 "동영상 여러 번 봤는데 '바이든'으로 안 들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286482예전부터 해오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거리는 여전하구나...잘한다 절대 맘에도 없는 사과 따위 하지 말고 계속 그렇게 오리발 내밀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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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7

尹 "강제징용, 주권문제 충돌없이 보상받을 방안 강구…긍정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79873?rc=N&ntype=RANKING하여간 친중, 반미, 빨갱이, 친일 정권의 수장 답다! 이래야 진성 토왜지!그깟 돈 몇푼의 보상때문에 지금 이지경에 온거 같냐? 일본 개잡것들이 진정한 사과를 안하니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거지!!하는 꼬라지를 보니 강제 징용에 대해서 우리 정부가 보상해줄테니 끝내자 라는 식으로 밀어붙이겠구만...일본에게 넙죽업드려서 원하는대로 다 해주는 토왜 쓰레기 정부....잘한다 잘해!! 계속 그렇게 여론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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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1

尹 "경제 도움 되면 어디든 찾겠다…中 오해없게 적극 외교"(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6975?rc=N&ntype=RANKING내로남불 오지네!!전 문재인 정권 때는 친중정권이니 빨갱이정권이니 난리를 치더니만...지들이 하면 중립외교야??...ㅋㅋㅋ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면서 대놓고 친중노선을 걸은게 니들 국짐당의 박근혜 정권였었으니....친중이 익숙하겠지...하여간 뭐하나 제대로 하는 외교 성과도 없으면서 말로만 중립외교, 경제외교, 합리적인 해결이 어쩌고 저쩌고...실상은 그저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면서 퍼주기만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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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2

아베 분향소 찾은 尹대통령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긴밀협력"(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6172?rc=N&ntype=RANKING어디서 무식한 토왜 쓰레기를 대통령으로 앉혀가지고....국격이 바닥을 치는구나 아주...우리나라 외교 수장이라는 놈이 조문 간 것도 국민들이 화가 나고 있는 판에..지가 직접 쳐가서 죽은 놈보고 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이러다 일왕을 직접 만나게 되면 아주 절까지 할 기세네.....ㄷㅅ.....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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