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에서 경기 중 감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 작전타임(타임아웃) 할 때 뿐이었는데...감독에게 마이크를 달아 놓으니 ㅎㅎ.... 신선하네요!어느 구기 종목이든 마찬가지지만 역시 감독은 성대가 멀쩡한 날이 없겠네요! 경기 내내 소리를 지르니...ㅎㅎ역시 감독일은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