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친일파 이기용(1889~1961)의 후손들이 물려받은 토지에 대한 2억원가량의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원석 부장판사)는 22일 정부가 이기용의 후손 이모씨 등 2명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두 사람이 각 1억470여만원, 총 2억900여만원을 정부에 반환하라고 판단했다. 정부가 청구한 원금을 모두 인정했다.조선 왕가의 종친인 이기용은 1910년 10월 한일병합조약 체결 뒤 일본 정부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았다. 1945년에는 일본 제국
애시당초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면서 친일 매국노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국짐당에 들어가는 것 부터 문제인거 아닌가?에휴....한심하다 정말!! ㅉㅉㅉ
친일 매국노 쓰레기 정권놈들!!이런 게 친일 매국노들이 정권을 잡게 되면 벌어지는 일들............미친...
이딴 매국노 쓰레기 쉐리를 '국민소환제'로 끌어 내지리 않고 뭐하냐 충북도민은....에휴...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옹호하며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는 글을 써 논란의 중심에 선 김영환 충북지사가 자신에 대한 비판에 절망감이 든다며 반론하고 나섰다.김 지사는 11일 자신의SNS를 통해 "저의 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3월 7일자)에서 문맥은 보지 않고 '차라리 친일파가 되겠습니다'라는 한 문장을 따로 떼어 논점을 흐리고 저를 친일파로 만들어 버리는 분들께 이의가 있다"고 밝혔다.그는 "참으로 기가 막힌 논점절취의 오류이고 제 글과 인격에 대한 모욕"이라며 "'정쟁과 진영논리 앞에서 우리의 이성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