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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4

'급하다' 포체티노, 첼시에서 먼저 할 일 "먹튀 루카쿠와 면담, 마운트 잔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1)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는다. 2019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고 4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다.1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언론은 "첼시와 포체티노 감독이 계약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첼시와 포체티노 감독은 장기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첼시는 이번 시즌 11위에 머물며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 토마스 투헬,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한 뒤 남은 일정을 프랭크 램파드에게 임시 감독을 맡긴 상황이다.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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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포체티노는 마술사가 아니다"…英 매체, 첼시 출신의 '우승 낙관론'에 '일침'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첼시가 다음 시즌 우승 경쟁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나 현지 매체의 반응은 그와 반대였다.영국 '텔레그래프'는 3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마술사가 아니다. 첼시는 리빌딩에만 수 년이 걸릴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첼시가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프랭크 램파드 임시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3으로 패배했다.6전 6패다. 램파드 감독은 지난 달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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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8

'일편단심' 토트넘...포체티노, 아스톤빌라도 싫고 첼시도 싫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올 시즌 전 PSG에서 경질됐다. 프랑스 리그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중도 탈락했기 때문이다. 리오넬 메시 등 슈퍼스타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다.'백수'가 된 그는 여러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그 중 아스톤빌라가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포체티노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최근에는 토트넘 라이벌인 첼시행이 거론됐다. 하지만 이 역시 무산됐다. 그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토트넘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그의 꿈은 토트넘을 우승으로 이끄는 것이었다. 2019년 절호의 기회가 있었다. 기적 같은 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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