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사용하게 되는 일본 교과서에서 '강제 연행'이라는 표현이 모두 지워졌습니다.검정을 통과한 239개 교과서 중 '종군 위안부'라는 표현은 1개 교과서, '고노 담화' 보충 설명 부분에 남아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