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장관 방한과총리 친서 전달, 한국 외교부장관 방일 예정 등, 한일 관계 개선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지만실제로는 어떤 상황일까요?한일 관개 개선은 결국 1965년 협정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아오키 오사무 씨의 발언을 소개합니다.*아오키 오사무 青木理 / 저널리스트, 논픽션작가. 1990년 교도통신 입사후 사회부 기자, 서울특파원 등을 지냈고2006년부터 독립언론인 활동. 저서 - '아베 삼대', '아오키 오사무의 저항의 시선', '르포 국가권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