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킨 한국인 무슬림 유튜버의 계획이 토지 계약 해지로 무산됐다.20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구독자 552만명을 보유한 무슬림 유튜버 A씨는 이날 오전 땅 주인 B씨와 토지 매매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A씨는 협의 끝에 계약금 배액 배상을 받지 않고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A씨와 B씨가 토지 매매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건 사실"이라며 "개인 정보여서 자세한 내용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앞서 A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국내 유튜버 들 중 상위 1%가 한 해에 2천400억원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수입은 약 7억원에 달했다.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종합소득세를 신고한'1인 미디어 창작자(유튜버)' 수입 금액은 총 8천588억9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종합소득세 신고 기준 유튜버 수입 금액은 2019년 875억1천100만원, 2020년 4천520억8천100만원, 2021년 8천588억9천800만원 등으로 2년 새 10배 가까이 늘었다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6ff079c3a1a3d4424be8d032a57f403f41334043제목:"또 원자폭탄을 떨어뜨려 주겠다" 외국인 유튜버, 전철 안에서 승객 협박 영상 파문...'일본인 혐오'로 인터넷 격분5월 19일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정상회의)가 히로시마에서 개막했다. 핵무기 보유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등 3개국을 포함한 G7 정상들은 평화기념공원에서 원폭자료관을 시찰한 후 원폭 위령비에 헌화했다. G7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폭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역사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3db1419050a5871033f22f4a54ceea63c932ee7c제목:'귀뚜라미 3000마리 라면'에 비판도... 인기 유튜버 격노 반론 "먹지 않을 거면 입 다물어라" "맛있거든"인기 생물계 유튜버 호모사피가 2023년 4월 15일에 올린 '귀뚜라미 라면' 먹방 영상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귀뚜라미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부정하는 사람 솔직히 화가 난다" 호모사피는 물고기와 벌레 등 자연계의 다양한 생물을 포획하고 요리해 먹는 모습을 공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