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필요합니다" 1999년 이진택 이후 23년 만에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한 한국 점퍼 19일 오전 9시 45분 한국 육상 사상 첫 우승 도전 2022년 높이뛰기 실외 세계랭킹 단독 1위 2m34 금빛 도약 2ｍ32 8월 3일 우상혁 포상식 열어 결선 선수 12명 중 유일 기록 결선 선수 12명 중 유일 기록결선 선수 12명 중 유일 기록 공동 1위로 결선 진출 과감한 투자로 저변확대와 종목 다변화 시급 금 13개로 대회 3연패…통산 14번째 종합우승 꾸준히 성과 낸 우상혁 대한육상연맹 더 견고해진 바심과 우상혁의 '2강' 구도 도쿄올림픽 金 탬베리도 제압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서 '점프 오프' 끝에 바심 1위 미국 미국의 일방독주로 끝난 세계육상선수권 결산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높이뛰기 金 세계육상 실내에서도 2ｍ36으로 세계랭킹 1위…13일 바심 연장에서 순위 결정 예선에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선수는 우상혁과 바심 등 4명 우상혁 2위 우상혁 은메달로 33위…역대 최고성적 최근 1년 결과 집계한 월드랭킹 1위로 올라서 최근 1년 사이 바심에 이겨본 유일한 점퍼는 우상혁 탬베리 제치고 탬베리와 진검 승부 트랙·필드 첫 ‘메이저 챔피언’ 한국 한국 육상 ‘새 역사’ 한국 육상 최초로 '월드랭킹 1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