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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3

신원식, 의원 시절 육성으로도 "한일간 독도 영유권 분쟁 있어"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 시절 소셜미디어 게시글뿐 아니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에서도 한일 간에 독도 영유권 분쟁이 존재한다고 육성으로 발언한 사실이 확인됐다.3일 국회 국방위 회의록을 보면 신 장관은 지난해 3월 23일 회의에서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을 향해 "한일 간에 과거사 그리고 독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1945년 8월 15일 군국주의 일본과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일본이 같은 국가입니까?"라고 질의했다.그러자 이종섭 당시 장관은 "(1945년과 지금의 일본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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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8

尹, '독도=분쟁지' 국방부에 "결코 있어선 안될 일…즉각 시정"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우리 영토인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기술한 국방부를 질책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국방부가 최근 발간한 장병 정신교육 자료에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인 것처럼 기술한 것을 보고 받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크게 질책하고 즉각 시정 등 엄중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국방부가 이달 말 전군에 배포하는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는 "한반도 주변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강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이들 국가는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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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6

'만 나이 통일' 모레부터 시행…'우리 나이'서 1∼2살 어려진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로 도입이 추진된 '만 나이 통일법'(행정기본법 및 민법 일부개정법률)이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법제처가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28일부터는 법률상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행정·민사상 나이는 모두 만 나이로 계산하고 표시하게 된다. 법령, 계약, 공문서 등에 써진 나이는 모두 만 나이로 해석한다는 원칙이다.만 나이를 계산할 때는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뺀 다음, 계산 시점에 생일이 지났다면 이 수치를 그대로 쓰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면 1년을 더 빼면 된다.다른 방법으로는 그동안 이른바 '우리 나이'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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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24

(수단) 수단에서 유엔 기구 직원 사망...충돌 계속돼, 413명 사망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5e8e52cba11ff58de63762661983b82b478dbb08제목:수단에서 유엔기구 직원 사망...충돌 계속돼, 413명 사망수단에서 정규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대응지원군(RSF)'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으며, 21일 오전(현지시간) RSF가 72시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이후에도 수도 하르툼과 주변에서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국제이주기구(IOM)는 21일 총격전에 휘말린 직원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의 전투로 세계식량계획(WFP)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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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18

(수단) 수단 전투, 민간인 사망자 97명으로 증가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2be87309f385901f04aec2581d30c6dae50aa203제목:수단군-민병대 충돌로 185명 사망...유엔 중재 전망 불투명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에서 15일 시작된 군과 민병대 '신속대응군(RSF)'의 전투로 최소 185명이 사망하고 18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유엔 수단 특사 볼커 페르테스(Volker Peltes)가 밝혔다.---------------------------------------------------------------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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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14

(일본반응) 마크롱의 대만 관련 발언 파문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6577f69aa4e6427c8a591a3705874ad0111b1d89제목:프랑스 대통령의 대만 발언 파문 "우리의 위기가 아니다"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5~7일 방중 당시 미-유럽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만을 둘러싸고 유럽연합(EU)이 미국의 정책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우리의 위기가 아니다"라고 규정한 것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유럽의 대중 강경파로부터 비판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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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0

펠로시發 '대만갈등'에…'미중 분쟁 엮일라' 몸 사리는 아시아 / 연합뉴스 (Yonhapnews)

말로만 보수! 반중 외치고....친중하는 윤무식이 굥정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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