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칼로리 개나 줘버리고 일명 '제로' 제품은 사지도 않고...집에서 음식이나 음료 만들 때 설탕만 때려 박았었는데....이제 다이어트도 하고 있는 중이니 '알룰로스' 구입해서 함 써봐야 겠구만....메모~ 메모~
추억돋네! 고3때 수능 끝나고 다음날이었던가...친구 두놈과 인생 첫번째 소주를 마셨던 곳이 동네에 있던투다리 가게였었는데...이게 몇년전이냐?.....하아...
편돌이님 홧팅!
으흠 글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