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 국민을 위한 국방이란? (2022.4.5)토론자: 사쿠라이 요시코(저널리스트) 다카이치 사나에(자민당 정조회장)우크라이나 전쟁은 일본에 개헌과 군비 확장을 위한 ‘명분’이 되고 있습니다.자민당 극우 성향의 의원들은 ‘군비 확장’ 목소리를 한껏 높이며 그동안 금기시해 오던 ‘핵 공유’ 발언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