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우루과이)가 인터뷰 도중 팀 동료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농담을 던진 뒤 논란이 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머리를 숙였다.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 등 외신들은 15일(한국시간) "벤탄쿠르가 TV 생방송 인터뷰 도중 손흥민을 향해 끔찍한 농담을 던진 뒤 사과했다"라고 전했다.코파 아메리카 출전을 앞두고 고향에서 쉬고 있는 벤탄쿠르는 우루과이 방송 프로그램인 '포를라 가미세타'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손흥민의 유니폼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자 "손흥민 사
오늘 중국전 경기는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지만...뭐 망할 축협쉐리들 때문에 땜방감독이나 하게 된 처지인 김도훈 감독이 뭔 죄가 있겠어요!암튼 이번 2경기를 위해서 고생 많이 하셨고, 어서 일자리 찾아서 다른 곳에서 감독하는 모습 빨리 볼 수 있기를...
똑같은 개잡것 쓰레기들끼리....놀고들 있네!!.....개판이구만....ㅋㅋㅋ
혐한인 소속사 회장 말로는 K팝이 아니라 J팝 이라고 우기는데 프로듀싱부터 코디, MV 등 거의 모든걸 한국인에게 맡기고인터뷰도 한국어로 하는 ....K팝과 한국에 기생하는 쓰레기 그룹....ㅋㅋㅋ니들보다 애초에 다국적 걸그룹였다가 한국인 멤버들이 탈퇴하면서 순수 외국인 멤버만 남아 있어서 얼핏보면외국 걸그룹 같은 '블랙스완'이 더 K팝 스럽고 더 실력있어 보이네...하여간 노답 일본놈들 수준...ㅉㅉㅉ
하여간 알고 보면 지들이 창조해낸 고유의 문화란게 거의 없는 갈라파고스 놈들이...뭔 지들이 원조네 지들의 문화에 영향을 받았네 같은 소리를 들으려고 애쓰냐....애잔하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