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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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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2

'살라 불참+감독 해고설' 뒤숭숭한 분위기서 방한하는 이집트

우리나라의 6월 A매치 친선전 마지막 상대인 이집트 축구대표팀 사정이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우선,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근육 부상으로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한국 원정경기에 결장한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영국프로선수협회(PFA)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살라는 이집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A매치 84경기에 출전해 47골을 넣은 파라오(이집트 애칭)의 대체불가 에이스다.살라를 비롯해 윙어 오마르 마르무시(슈투트가르트), 트레제게(바샥셰히르),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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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7

"부상 당한 살라, 리버풀이 요청한 X-레이 거부"...이집트 감독 폭로

이집트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모하메드 살라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이 요청한 검사를 거부하고 무리하게 출전을 강행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이집트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예선 D조 1차전에서 기니에 1-0으로 승리했다. 이집트는 10일 새벽 에티오피아와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지난겨울 살라는 이집트와 함께 네이션스컵 결승에 진출하며 우승에 도전했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모하메드 엘네니, 모스타파 모하메드, 오마르 마르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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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ekmonster 2021-12-07

다 이겨놓고.. 왜 그래..ㅠㅠ

에고 참 이 냥반도..다 이겨놓고죽으면 어쩔..그래도 가장 행복할때 간걸 기뻐해야하나???그래도 그건아니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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