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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1 >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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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5

"케인 떠날 생각 없다" 토트넘, 이적료 1300억→0원 될 수 있는데... 신의 한 수 될까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해리 케인(30)이 다음 시즌 두 곳이 아닌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년 뒤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케인을 붙잡는 것이 과연 토트넘에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의 댄 킬패트릭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케인을 올 여름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며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없다. 프리시즌 투어에도 합류했고 엔제 포스테코클루 감독과도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뚱딴지 같은 소리처럼 들린다. 케인은 오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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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9

R 마드리드 최후통첩. 해리 케인 이적료 1118억원. 토트넘에 제시

레알 마드리드의 최후통첩이다.스페인 마르카지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 해리 케인을 레알 마드리드가 간절히 원한다. 카림 벤제마의 이탈로 케인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단, 토트넘의 요구는 너무 부담스럽다. 30세의 케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8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케인을 영입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케인은 이미 수 차례 이적 선상에 올랐다. 지난해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와 긴밀하게 연결됐다. 당시 맨시티는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하지만,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강경했고, 결국 이적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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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20년 성골-이적료 1위' 다 팔아...토트넘, 다음 시즌 '예상' 중원 구성

해리 윙크스와 탕귀 은돔벨레가 모두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토트넘 훗스퍼는 이번 시즌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개막 전, 호기롭게 무관 탈출을 목표로 잡았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모든 컵 대회에서 탈락하며 무관이 확정됐고 현실적인 목표인 유럽축구연맹(UFE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획득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리그 6위로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2경기를 더 치른 상태에서 승점은 6점이 모자라다.바라던 목표를 하나도 이루지 못한 상황. 그만큼 변화가 절실하다. 이에 토트넘은 다음 시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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