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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토트넘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30

"Here We Go!" 12년 만에 토트넘과 이별 눈앞...레전드 수문장 요리스, 미국 LAFC 구두계약 완료

위고요리스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미국행이가까워졌다.유럽축구이적시장전문가인파브리시오로마노는30일"요리스는구두계약을진행중이며LAFC에합류할것이다.토트넘은영구이적을허락했다고전해졌다.MLS에서1년계약을맺는다.앞으로연장을위한여러옵션도포함된다"고밝히며,확실한이적을알릴때사용하는시그니처멘트인"HereWeGo"도덧붙였다.프랑스의전설적인골키퍼요리스는 현재 선수단 중 가장오랫동안토트넘에서 생활했다.니스와올랭피크리옹을거쳐2012년입단후지난시즌까지12년 가까이 토트넘에서헌신했다.민첩하고날카로운반사신경은가히역대급이었다.안정적인선방능력또한일품이다.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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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8

"셋 합쳐 973경기, 미안하지만 그만 나가" 토트넘, 설자리 잃은 베테랑 3人에 최후 이별 통보

토트넘이 3명의 베테랑에게 이별을 통보했다.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위고 요리스, 에릭 다이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에게 1월 이적시장에 새 클럽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요리스는 이미 이별이 예고됐다. 그는 2012년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올 시즌 1분도 출전하지 않은 요리스는 지난 시즌까지 447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 역대 8번째 출전의 대기록이다.하지만 올 시즌 그의 자리는 없다. 토트넘은 요리스의 대체 자원으로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영입해 연착륙에 성공했다.37세의 요리스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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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8

'손흥민과 이별 준비'…토트넘, 임대 떠난 19살 공격수 다시 데려왔다

토트넘이 1월을 바쁘게 준비하고 있다.영국 매체 '메트로'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대 6경기까지 결장할 수 있는 손흥민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젊은 공격수인 데인 스칼렛(19)을 데려왔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손흥민은 다음 달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주장을 맡을 예정이다. 2월 10일 결승전에 진출하려는 야망이 크다"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렇다면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에버튼, 브라이튼과 경기는 물론이고, FA컵 일정까지 소화하지 못한다"라고 전했다.손흥민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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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7

본인피셜! 뛰기 위해 토트넘 떠난 DF, 6개월 만에 '이별'→"고마웠다 ATM"

맷 도허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아일랜드 출신의 준수한 수비수다. 185cm로 풀백치고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진성이 뛰어나 백4보다 백3의 윙백에 특화돼 있다. 저돌적인 드리블로 측면에서 영향력을 드러낸다.자국 리그에서 성장한 후, 2010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행선지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2번의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은 그는 2012-13시즌부터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2014-15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한 도허티는 2부 리그 최고의 풀백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7-18시즌에만 4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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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31

'토트넘 역사상 최대 고민'...1600억 받고 케인 매각 vs FA로 이별→선택의 기로 놓였다

토트넘 훗스퍼는 선택을 해야한다.토트넘은 이번 시즌 근래 들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두 번째 시즌에서 초반에 승점을 착실히 쌓으며 선두권 경쟁을 했지만, 이내 수비 불안과 전술적 유연성 부족으로 승점을 쌓지 못했다. 또한 후반기에는 대량 실점을 허용하는 등 총체적 난국에 휩싸였다.여기에 축구 외적인 부분에서도 바람 잘 날이 없었다.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났고, 그의 대행이었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도 경질됐다. 현재는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대행의 대행'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팀의 디렉터였던 파비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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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3

'아듀 베르바인' 토트넘, 아약스와 2150만 파운드 합의(에클레쉐어)...손흥민과 이별, 한국행 불발

손흥민에게서 한국어를 배우는 등 7월 한국행이 점쳐졌던 스티븐 베르바인이 결국 고향 네덜란드로 가게 됐다.디 애슬레틱의 찰리 에클레쉐어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토트넘이 아약스와 2150만 파운드 이적료에 베르바인을 넘기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에클레쉐어는 "최종 세부 사항이 정리되고 있다. 7월 1일 전후로 거래가 완성된다. 토트넘은 베르바인을 넘기기 전에 다른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이로써 베르바인은 2년 만에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그는 2020년 PSV 아인트호벤에서 2700만 파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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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5

"나 쏘니 절친이에요" 자랑했던 DF, 결국 토트넘과 이별 수순

웨일즈 마피아 멤버이자 자신을 손흥민의 절친이라고 자랑했던 조 로든이 결국 토트넘 홋스퍼와 이별할 것으로 보인다.로든은 지난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스완지시티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로든은 잠재력이 높은 센터백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토트넘은 미래를 바라보고 영입했다. 하락세에 접어든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대체자였다.시간이 흐르고 알더베이럴트가 떠나면서 로든은 자신이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런데 예상은 180도 빗나갔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라는 즉시 전력감 수비수를 영입하며 로든이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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