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나 까 잡숴! 그리고 심상정처럼 당장 정계은퇴해라! 개잡것아!!
개혁신당에서 한 지붕 아래 모였던 이준석 공동대표와 이낙연 공동대표가 결별하면서 정치권에 실로 오랫만에 출현했던 제3지대 '빅텐트'가 해체됐다.총선을 불과 두달가량 앞두고 뜻밖의 통합이 이뤄졌었지만, 이념·가치가 다른 두 세력의 화학적 결합이 어려울 것이라는 정치권의 예측대로 통합 선언 11일만에 다시 각자도생을 하게 됐다.이낙연 공동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새로운미래로 돌아가 당을 재정비하고 선거체제를 신속히 갖추겠다"고 결별을 공식화했다.지난 9일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
쓰레기들이 스스로 한개의 봉투안으로 모아져서 고맙네 그려! ㅋㅋㅋㅋ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각자 창당을 준비하던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4일 힘을 합쳐 '새로운미래'(약칭 새미래)를 창당했다.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양향자 의원이 주도하는 '개혁신당'에 이은 제3지대 두 번째 '중텐트'로 두 세력이 통합하는 '빅텐트' 구성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다만 미래대연합 주축 3인방인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가운데 2명(이원욱·조응천 의원)이 막판 공동 창당을 거부, '반쪽 창당'이라는 지적도 나온다.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비명계가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는 13일 이른바 '친낙'(친이낙연) 지지자들이 개최한 행사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 발언이 나온 데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이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 제 지지자들의 민주당 탈당 행사에서 이 대표에 대한 폭언이 나왔다고 들었다"며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문제의 발언을 하신 분께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 대표와 민주당에도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지지자들의 주의를 바란다"며 "어느 경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