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새로 부임한 아기레 감독과 강인이가 궁합이 잘 맞을까요?...흠...공격적인 전술에서 공격적인 공미 롤을 부여 받아야 강인이가 가장 잘 뛸 수 있을텐데...아기레 감독의 전술 스타일과 상관없이현재 매경기 승점 1점도 소중할 수 밖에 없는 강등권(18위) 마요르카인지라 마냥 공격적으로 나올 수 없는게 현실인데...강인이가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을지는....흠....모르겠네요....에휴....답답하다....마요르카나...강인이 현재 상황이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