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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4

'공짜 이적+노 옵션' 이강인 가치 210억→땅 치고 후회하는 발렌시아...'멍청한 운영의 결과'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는 건 결과적으로 볼 때 옳은 선택으로 보인다.이강인은 발렌시아 성골 유스다. 어린 나이에 발렌시아에 왔고 낯선 스페인 땅에서 실력을 키우며 1군 데뷔를 꿈꿨다. 특급 유망주로 평가된 이강인은 2017-18시즌 만 16세 나이에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날카로운 패스와 날렵한 드리블이 장점이었다.시간이 지나도 이강인은 로테이션 멤버 신세였다. 동나이대 선수들에 비해 기회를 적게 받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도 1순위로 교체되는 일이 다반사였다. 발렌시아에서 공식전 6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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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이강인 내쫓더니...'역사상 최악의 선택' 발렌시아, 35년 만에 강등 보인다

이강인(22, 마요르카) 방출은 역시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선택'이 맞았던 것일까.명문 구단발렌시아가 35년 만에 강등 위기에 허덕이고 있다.발렌시아는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라리가 33라운드에서 비야레알과 1-1로 비겼다.이로써 발렌시아는 승점 34점(9승 7무 17패)으로 17위가 됐다.승점 1점을 추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강등 위기다. 발렌시아는18위 헤타페와 승점은 같고, 골득실에서만 앞선다. 한 경기 덜 치른 19위 에스파뇰(승점 31)도 바짝 쫓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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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6

"이강인 레알 이적도 막더니..." 발렌시아 향해 쏟아지는 혹평

이강인(21·마요르카)이 발렌시아를 떠난 뒤 잠재력이 폭발하자 발렌시아 구단을 향한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을 향한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제안을 여러 차례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피터 림(69·싱가포르) 구단주는 자신의 경제적 이익 외에 이강인의 성장엔 관심이 없었다는 혹평도 더해졌다.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유스팀 시절 이강인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여러 제안을 받았지만, 발렌시아 구단과 당시 소속팀이던 유스팀은 레알의 이적 제안들을 모두 거절했다"고 전했다. 일찌감치 이강인의 재능을 높게 평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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