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이강인(22, 마요르카)을 원하는 데엔 전략적인 이유가 있다고 현지 매체가 설명했다.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2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시메오네 감독은 스쿼드 강화를 위해 이강인을 원한다. 이는 순전히 스포츠적인 것을 넘어 전략적 계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실력이 출중한 이강인을 품고경제적인 효과까지 보기 위한 계획으로 이강인 영입전에 아틀레티코가 뛰어들었다는 게매체의설명했다.아틀레티코의 이강인을 향한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마요르카에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