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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3-22

[오피셜] 메수트 외질, 현역 은퇴 선언...'17년 축구 인생 끝'

메수트 외질(34)이 축구화를 벗었다.외질은 22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난 거의 17년 동안 프로 축구 선수가 될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 그 기회에 정말 큰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발표했다.이어 "지난 몇 주, 몇 달 동안 부상들을 겪었고 이제 떠나야 할 때라고 점점 더 확신했다. 잊을 수 없는 순간들과 감정들로 가득 찬 놀라운 여정이었다. 내 클럽이었던 샬케 04, 베르더 브레멘,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페네르바체, 바샥셰히르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독일 국적의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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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3-01-11

은퇴하더니 '신부'된 맨유 출신 축구선수

관련기사https://www.insight.co.kr/news/425728?fbclid=IwAR0SHxI-iwWLx8ugpTdZXPWBHP5wd20nmFfrYK2U-mGzAQdwz36wRwkF8LM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search/top/?q=Philip%20Mulryne은퇴하더니 '신부'된 맨유 출신 축구선수지난 5일 영국 매체 더 선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제자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였던 축구선수 필립 멀린(Philip Mulryne)의 근황을 알려왔습니다.멀린은 맨유 유스팀 출신으로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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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2

[오피셜] '뮌헨 레전드' 리베리, 39세에 축구계 은퇴..."위대한 모험 감사"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프랭크 리베리가 은퇴를 선언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1일(한국시간) "뮌헨과 프랑스의 윙어 리베리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무릎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후 세리에A의 살레르니타나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리베리는 다양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다. 2000년 불로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올랭피크 알레스, 스타드 브레스트, FC메스, 갈라타사라이 그리고 마르세유를 거쳐 2007년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그야말로 뮌헨의 레전드다. 리베리는 뮌헨 유니폼을 입고 425경기에 출전해 124골 182도움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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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rim762 202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