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로 막대한 이득을 얻을 수 있었던 이면에는 차명부동산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개발부담금 0원이 된 배경을 쫒아보니 최씨 일가가 55억을 주고 사들인 땅이 대부분 안씨의 소유였고, 그 토지는 정황상최은순의 차명토지로 보인다는 것.
잘한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뭔가 행동에 나서야 뭐가 나와도 나오지!제발 열심히 일하는 척이라도 해라 민주당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