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도 법조계 카르텔 쉐리들 답게 윤완용정권과 한통속이니 뭐....답은 특검&탄핵 밖에 없다!! 정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포스트>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보도 직후 ‘페미니스트’ 언급이 빠진 답변을 ‘원문’이라며 공개했으나,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공개한 답변 원문에는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한 문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국민의힘은 “원래는 ‘페미니스트’ 언급 문장을 빼기로 했으나 최종 데스킹을 거치지 않은 답변이 전달된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워싱턴포스트>는 7일(미국 동부시간)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
김영배의원 엄지척!!공수처는 이번 윤짜장 검찰 고발사주 건을 제대로 명명백백 밝혀내지 않으면 공수처 존재의 의의를 상실하게 되어서존폐의 위기를 맞이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명심하고....대선 전에 수사를 마무리 하지 못한다면 대선 후라도(어차피 윤짜장 대선 승리는 물건너갔으니..) 반드시 제대로 수사를 완결짓기를 기대해봅니다..과연 공수처를 국민들이 믿어도 되는건지....아직도 긴가민가 하긴 하네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