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콘텐츠로 유명한 한 유튜버가 자신의 대형견에 입마개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 사람의 가족 신상을 털어 공개하고 조롱해 그 가족이 공포에 떨고 있다.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유튜버 A씨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대형견을 산책시키던 중 개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행인과 분쟁이 벌어진 상황을 촬영해 올렸다. 영상 속 행인은 대형견이 위험할 수 있으니 입마개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B씨는 행인의 문제 지적 방식을 문제 삼았다.해당 영상에는 수천개의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이 나왔다. 반려견 소유자 등은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피해자와의 소통 끝에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으나 피해자 지원단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사건 피해자 지원단체 중 하나인 한국성폭력상담소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튜브 '나락보관소'가 이날 오후 5시 40분쯤 '밀양 피해자분들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피해자분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제가 제작한 밀양 관련 영상들도 전부 내렸습니다'라고 쓴 공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해당 유튜브 채널은 전날 이런 내용의 공지를 올린 데 이어 현재는
20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와 관련 인물의 신상을 온라인상에 공개한 유튜버가 영상 관련자들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경남 김해 중부경찰서와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기준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브 영상들과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2건·진정 3건이 접수됐다.고소 2건은 김해 중부경찰서에, 진정 3건은 밀양경찰서에 각각 접수됐다.고소인들은 한 유튜브 채널이 당사자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개인 신상을 공개해 명예가 훼손됐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냈다. 고소인 중에
밀양시가 제2의 전남 신안군 흑산도처럼 경멸의 지역이 되는건가..
하여간 쓰레기들은 어디가나 있는 법!!중국놈들은 뭐 방법이 없지만....국내에 있는 쓰레기들은 ....반드시 고소해서 응징해야지!! ㅉㅉㅉ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킨 한국인 무슬림 유튜버의 계획이 토지 계약 해지로 무산됐다.20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구독자 552만명을 보유한 무슬림 유튜버 A씨는 이날 오전 땅 주인 B씨와 토지 매매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A씨는 협의 끝에 계약금 배액 배상을 받지 않고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A씨와 B씨가 토지 매매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건 사실"이라며 "개인 정보여서 자세한 내용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앞서 A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YTN 기사를 보니 대놓고 '극우유튜버' 라고 명시해놨던데..하여간 2찍 쉐리들은 과학이지 과학이야.....미친 것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