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리아 헤딩 결승골’ 유벤투스, 프라이부르크전 1-0 승...UEL 8강 청신호

유벤투스가 프라이부르크를 꺾고 8강해 우위를 점했다.유벤투스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일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유벤투스는 3-4-1-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두샨 블라호비치, 앙헬 디마리아, 필립 코스티치, 파비오 미레티, 마누엘 로카텔리, 아드리엥 라비오, 후안 콰드라도, 알렉스 산드루, 글레이송 브레메르, 다닐루,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출전했다.프라이부르크는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