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유베

전체 12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5-24

'줬다뺏다' 유베 다시 승점 10점 삭감;;; 세리에A 챔스 티켓 경쟁은 다시 혼돈으로!!

이번 시즌 세리에A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유럽대항전 티켓, 유럽대항전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모양새라...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

141
회원사진 mokpung 2023-03-01

'1400억 먹튀가 돌아왔다'→315일만의 출전...유베 복귀전 치른 포그바

정말 오래걸렸다. 315일만의 출전이고 유벤투스 복귀후 첫 출전이다. 유럽축구의 대표적인 ‘먹튀’ 폴 포그바가 드디어 부상에서 회복, 우벤투스 데뷔전을 치렀다.영국 언론들은 1일 ‘폴 포그바가 마침내 유베 이적후 첫 경기를 뛰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포그바는 지난 해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리버풀전에 뛴 후 무려 315일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왔다.포그바는 정말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있다. 지난 해 7월 9일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당시 이탈리아 토리노에 도착한 그를 반기기 위해 유벤투스 팬들은

166
회원사진 mokpung 2023-02-14

이적후 부상-수술→0분 출장에 스키여행...폭발한 유베 레전드 "방출해버려!"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큰 기대를 걸고 영입했지만 알고보니 속은 기분일 듯 하다.지난 해 7월 9일 폴 포그바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원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포그바는 FA로 유벤투스로 이적해 4시즌 동안 활약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4시즌 동안 177경기에 출전해 34골 40도움을 기록했다. 4시즌 모두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멤버였다. 코파 이탈리아 우승 2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 3회를 차지했다.

215
회원사진 mokpung 2023-01-29

"here we go!" 토트넘행 연결됐던 맥케니, 결국 유베 떠나 리즈행

웨스턴 맥케니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한다. 잔류 경쟁에 박차를 가하는 리즈 유나이티드에 둥지를 튼다.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맥케니가 리즈에 합류한다. 임대료는 120만 유로(약 16억 원)이며 완전 영입 조항은 3,300만 유로(약 443억 원) 이상이 소요된다"라고 전했다.이어 "지난밤 안드레아 라드리짜니 리즈 회장과 유벤투스 측은 계약을 체결했다. 맥케니 또한 리즈와 개인 조건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설명하며 사실상 계약 성사를 의미하는 시그니처 멘트 'H

130
회원사진 mokpung 2023-01-14

[세리에 라인업] '김민재 선발!' 나폴리, 유베전 선발 명단 발표

'스쿠데토(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의 판도를 결정할 빅매치가 시작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민재도 선발 출격하여 나폴리를 지킨다.나폴리와 유벤투스는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나폴리는 승점 44점(14승 2무 1패, 39득 13실)으로 1위, 유벤투스는 승점 37점(11승 4무 2패, 26득 7실)으로 2위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홈팀 나폴리는 4-3-3 포메이션

118
회원사진 mokpung 2022-10-28

토트넘 요동친다...유베, 올 시즌 무관→콘테 선임 계획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거취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28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내년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후임으로 콘테 감독을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콘테 감독 역시 이탈리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시즌 도중 토트넘에 부임한 콘테 감독은 지금까지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지도력을 입증한 지도자였다. 특히 유벤투스, 첼시, 인터밀란을 거치며 소속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인터밀란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2020-21시즌 때도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에 올랐다.토트

379
회원사진 mokpung 2022-10-12

챔스 약팀의 반란…유베 지고 레알·맨시티 겨우 비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약팀의 반란이 벌어졌다. 유벤투스는 패했고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혈투 끝에 가까스로 무승부를 거뒀다.이스라엘 프로팀 마카비 하이파는 12일(한국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 있는 사미 오페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를 2-0으로 꺾었다.마카비 하이파 미드필더 오메르 아트질리가 전반 6분 헤더로, 전반 42분 왼발 슛으로 연속골을 넣었다.유벤투스는 H조 최하위인 마카비 하이파를 상대로 1골도 넣지 못한 채

60
회원사진 mokpung 2022-08-01

'산드로 못 믿겠어'...유베, 세비야-바르사와 '토트넘 LB' 두고 경쟁

유벤투스도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관심을 표명했다.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 웹'은 30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남은 이적시장 동안 영입에 더 집중할 생각이다. 좌측 풀백도 그 중 하나다. 알렉스 산드로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산드로는 주전으로는 이젠 아쉽다는 평가다. 레길론이 대안으로 거론됐다"고 보도했다.레길론은 2020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 훗스퍼로 왔다. 레알 성골 유스로 1군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활약하던 레길론은 2019-20시즌 세비야로 임대를 가 더 발전했다. 공격적인 재능을 더욱 극대화해 세

76
회원사진 mokpung 2022-05-28

'쿨루셉스키 좋더라'...아스널, 유베 떠날 모라타 영입 임박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하며 고개를 숙인 아스널이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유벤투스를 떠날 알바로 모라타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스페인 '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종료될 예정인 모라타는 3,000만 유로(약 404억 원)에 아스널행이 매우 가까워졌다. 유벤투스는 임대생 모라타를 붙잡고 싶지만 완전 이적 비용 3,500만 유로(약 471억 원)를 지불하길 꺼렸고, 이러한 가운데 아스널이 등장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아스널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떠날 것이기

78
회원사진 mokpung 2022-05-09

득점머신 맞아?...블라호비치, 유베 이적 후 '24G 20골→18G 7골' 곤두박질

피오렌티나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두산 블라호비치를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피오렌티나 시절 날카로웠던 결정력이 유벤투스에 합류한 이후 힘을 잃으며 득점력도 급감하고 있다.유벤투스는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인터밀란과 맞대결을 벌인다. 유벤투스는 피오렌티나를, 인터밀란은 AC밀란을 꺾고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과거 '이탈리아 세리에A 9연패'에 빛나는 유벤투스와 현재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리그

65
회원사진 mokpung 2022-03-08

'괴물 DF' 김민재, 무려 다섯 팀이 경기 지켜봤다...'첼시-토트넘-유베 등'

김민재를 무려 다섯 팀이 지켜봤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도 포함됐다.김민재가 뛰고 있는 페네르바체는 지난 7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28라운드에서 트라브존스포르와 1-1 무승부를 거뒀다.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페네르바체의 뒷문을 든든하게 책임졌다. 전반 18분 만에 이르판 카흐베지가 퇴장을 당하는 변수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하며 귀중한 승점 1점 획득을 이끌었다.그런데 이날 김민재를 지켜보는 시선이 많았다. 포르투갈 기자 페드루 세퓰베다에

102
회원사진 mokpung 2021-11-23

中 언론도 맹비난 "김연경-라슨, 1명만 출전? 리그 발전 되겠나"

중국배구협회의 외국인 선수에 대한 새로운 규정 신설에 자국 현지가 뿔이 났다.중국 시나스포츠는 23일 "중국 여자배구대표팀은 랑핑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세계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했지만 중국 배구의 환경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운을 뗀 뒤 "국내 리그 발전이 미흡하고 국내 선수들이 수준급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 출전에 제한을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중국배구협회는 최근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을 변경했다. 외국인 선수는 경기당 1명만 출전이 가능하도록 말이다. 김연경(33)과 조던 라슨(미국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