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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사우디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8-03

'유럽 떨고있지?' 사우디, 이번여름 5800억 썼다…세계 5위-라리가 1.6배

사우디프로리그(SPL)가 이번여름 현재까지 4억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영국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시각) '사우디프로리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던 헨더슨, 카림 벤제마(의 영입)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사우디의 거침없는 스타 영입 정책을 조명하면서 SPL의 이번여름 이적료 지출이 세계 5번째라고 소개했다.'BBC'는 이적료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의 자료를 토대로 SPL이 지금까지 4억900만유로(약 5810억원)를 지출했으며, 세계 5번째라고 밝혔다. 13억7000만유로(약 1조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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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4

2030 월드컵 개최지 선정, 내년 4분기로 연기…사우디는 2034 노린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치를 철회, 다음 월드컵인 2034년 대회를 기약하기로 했다.FIFA는 2030 월드컵 유치 경쟁이 과열된 가운데 개최지 선정을 2024년 4분기로 연기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 외교장관이 그리스와 이집트 측에 월드컵 유치 철회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사우디는 대회 개최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조건으로 그리스, 이집트와 2030 월드컵 공동 유치를 추진해 왔다.아시아에서는 2002년 한국과 일본, 2022년 카타르가 월드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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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속보] 메시는 '유럽 잔류' 원한다…사우디 '연봉 6650억' 사실상 거절

선수의 의지가 확고하다. 리오넬 메시(35)는 여전히 유럽 리그에서 경쟁을 원한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간) "메시는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더라도 유럽 리그 잔류를 원한다. PSG는 이미 유럽 리그에서 경쟁력을 잃었다고 판단했다. 여름에 이적은 확정적이다"라고 보도했다.이미 메시와 PSG의 관계는 틀어졌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PSG는 메시의 팀 훈련 불참을 이유로 2주간 활동 정지 징계를 내렸다. 메시는 지난 1일 로리앙과 경기 후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홍보 대사 업무를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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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4

호날두, 사우디행 과정서 거물 에이전트와 결별..."왜 유럽 팀 못 보내"

"너 마음에 안 들어"포르투갈 '아 볼라'는 4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알 나스르 입단 과정에서 기존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와 결별했다"라고 보도했다.앞서 호날두는 월드컵을 앞둔 지난 11월 인터뷰에서 당시 소속팀이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구단 수뇌부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직접적으로 저격해 논란이 됐다.이 인터뷰로 인해서 호날두는 맨유와 계약을 해지한 후 팀을 찾아다녔다. 여름 이적 시장부터호날두 스스로유럽 빅 클럽에 끊임 없이 제안을 넣었지만 많은 나이와 높은 연봉 때문에 원하는 팀을 구하지 못했다.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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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31

'유럽 경력 끝' 호날두, 사우디 알나스르 이적... 연봉 2700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 아라비아 명문 알나스르로 이적했다.ⓒ 알나스르 공식 트위터 캡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사우디 아라비아의 명문 클럽 알나스르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알나스르 구단 측은 "호날두, 새로운 집에 온 걸 환영한다"라며 "역사가 이뤄졌다. 이 계약은 우리 팀뿐 아니라 리그와 우리나라 그리고 미래 세대에 모두 고무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페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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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3

호날두, 결국 유럽 포기…사우디 도착 "총액 10억 파운드 계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선수 커리어를 이어갈 전망이다. 유럽 구단 제안을 기다렸지만 어떤 답도 들을 수 없었다. 알 나스르 이적이 유력하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와 이적시장전문 '트랜스퍼라이브' 등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공항에 도착했다. 알 나스르 고위층과 면담을 준비한다"고 알렸다.호날두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기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작별했다. 지난해 여름 12년 만에 올드 트래포드에 돌아왔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명가 재건을 함께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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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3

SON 전 스승이 어쩌다…유럽 떠나 '사우디행' 유력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48·포르투갈) 감독이 유럽 무대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알 이티하드 클럽과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데,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포르투갈 '헤코르드' '오조구' 등 복수 매체는 2일(한국시간) "누누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직접 가서 알 이티하드 클럽과 계약 조건을 논의할 예정이다"며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년 계약을 맺어 곧바로 감독직에 부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줄곧 유럽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던 점에서 누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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