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앙 정권 들어서고 너도 나도 불법을 태연하게 저지르는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나라 꼬라지가 이모양 이꼴이지...ㅉㅉㅉ
서울의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피해가 이어진 지난 8일 전집에서 웃으며 식사하는 사진을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최근 본인소유 건물의 건축법위반 및 주차장법위반으로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구청장은 해당 단체의 지적을 받아들여 본인 건물에 대한 시정조치를 이행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4162오호~ 그 조물주 위에 계신다는 건물주셨어?국짐당 대단하네!! 건물주에게 감히 구청장같은 하찮은 일을 다
국민의힘은29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하며 단독으로 국회의장 선출 수순에 나선 데 대해 "의회 독주를 하겠다는 선전포고"라고 거듭 비판했다.특히 민주당의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에 대해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이 의장직무대행으로서 임시국회 소집공고를 낸 것에 대해서도 위법이자 월권이라고 주장했다.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역대 어떤 국회에서도 원구성과 관련해 여야 합의 전에 단독으로 임시국회를 소집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특히 양 원내대변인은 "국회 사무총장의 임시국회 강행은 국회법 위반이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맞대결하는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61·사진)가 인천에서150㎞ 이상 떨어진 충남 보령군에 7년째 농지만 보유한 채 직접 경작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경향신문이24일 윤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재산신고 내역과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을 확인한 결과, 윤 후보는76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내역 중 윤 후보는 충남 보령시 남포면 양항리에 농지9907㎡,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에 각각171㎡,29㎡ 등 모두 3곳에 농지를 소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