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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 SON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9-08

SON과 KIM의 힘! 2026년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 韓 아시아 최강 15위, 日 16위. 에이스의 결정적 차이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힘이다. 한국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에서 아시아 최강 자리에 올랐다. 15위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는 특별한 랭킹을 매겼다. 2026년에 맞춰 각 국 대표팀의 전력 변화를 측정하고, 거기에 따른 랭킹을 매겼다.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15위에 랭크됐고, 일본은 16위로 뒤를 이었다. 톱 15에 유일하게 포함된 아시아 팀이다.손흥민과 김민재의 힘이다.이 매체는 '손흥민의 원팀으로 알려졌지만, 월드 클래스 수비수 김민재가 2026년에 절정의 폼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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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0

[오피셜] ‘SON 절친 베일 월드컵 뜬다’ 웨일스 26명 엔트리 발표

가레스 베일(33, LA FC)이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누빈다.웨일스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26명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한때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베일이 주장 완장을 차고 월드컵에 나간다. 베일을 비롯해 벤 데이비스(토트넘), 조 로든(스타드 렌), 아론 램지(OGC 니스), 해리 윌슨(풀럼), 다니엘 제임스(리즈 유나이티드), 네코 윌리엄스(노팅엄 포레스트), 키퍼 무어(본머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웨일스는 조별리그 B조에 편성돼 잉글랜드, 미국, 이란과 경쟁한다. 16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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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7

공백은 확실히 실감…토트넘도 콘테도, SON의 월드컵 출전을 확신했다[SS현장]

확실히 손흥민(토트넘)의 공백은 느껴졌다.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15라운드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토트넘(승점 26)은 이날 승리한 뉴캐슬(승점 27)에 밀려 4위로 순위가 떨어졌다.지난 2일 마르세유(프랑스)전에서 당한 안면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 날짜를 앞당기며 카타르월드컵 출전 의지를 나타냈다. 손흥민은 회복에 돌입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카타르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치르는 토트넘 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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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6

[오피셜] 천만다행! '캐나다서 SON급 위상' 데이비스, 월드컵 출전 가능!

천만다행이다. 36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한 캐나다 대표팀의 '에이스' 알폰소 데이비스가 근육 부상을 당했지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바이에른 뮌헨은 5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서 헤르타 베를린을 3-2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우니온 베를린을 누르고 1위를 탈환했다.승리 속에서도 뮌헨은 마냥 웃을 순 없었다. 데이비스 부상 때문이었다. 선발 출전한 데이비스는 후반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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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5

SON·케인, ‘월드컵도 인싸’ 공식 포스터 센터에...음바페·베일 사이

손흥민(29, 대한민국)과 해리 케인(28, 잉글랜드)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포스터에서 정중앙에 자리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한국시간)에 2022 카타르 월드컵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대륙간 플레이오프(PO) 결과가 나와서 32개 참가국이 최종 결정됐기 때문이다. 호주(아시아)가 페루(남미)를 꺾었고, 코스타리카(북중미)가 뉴질랜드(오세아니아)를 제압해 월드컵 본선행 막차를 탔다.FIFA가 공개한 포스터에는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 팀의 주요 선수들이 그래픽으로 등장했다. 한국 대표로는 손흥민,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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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5

"곧 만나요" SON, 내달 다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밟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6월 A매치 4연전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동시에 내달 소속팀 토트넘이 방한할 때 다시 팬들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손흥민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하나은행 초청 6월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황의조(29·지롱댕 보르도)와 함께 최전방에서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4-1 대승을 이끌었다.유일하게 4연전 모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도 지친 기색 없이 종횡무진 활약했다. 전방위적으로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정확한 롱패스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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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25

이란전 승리!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영상 #캡틴SON 지금 감정은요? | 월드컵 최종예선 EP.53

담주 화요일 마지막 UAE 원정경기도 잘 잡아내서 A조 1위로 깔끔하게 최종예선 마무리하고다시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가서 시즌 잘 치르길 응원합니다!!!모든 선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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