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국가대표팀 전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글로벌 축구 매체 'skores'는 28일(한국시간) 현재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국가대표팀 TOP 10을 발표했다. 선수들의 몸값은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이었다.1위는 놀랍게도 잉글랜드였다. 잉글랜드는 무려 9억 9350만 유로(약 1조 3371억 원)에 달했다. 주요 선수로는 해리 케인, 제이든 산초, 데클란 라이스, 라힘 스털링 등이 있다. 자국에서 열린 1966 월드컵 이후 우승이 없는 잉글랜드지만 언제나 우승 후보다. 2018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