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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9

포그바→손흥민→마네…카타르 월드컵이 에이스 잡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공격수이자, 세네갈 대표팀 에이스 사디오 마네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당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카타르 월드컵 합류에 빨간불이 켜졌다.8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2/23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마네는 1-1로 팽팽하던 전반 20분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다. 전반 15분 통증을 호소한 마네는 의무팀에게 치료받았지만, 지속해서 불편함을 느끼며 결국 경기장을 떠났다.바이에른 뮌헨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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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1

포그바, 결국 월드컵 출전 불발…프랑스 허리라인 ‘비상’

무릎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 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축 미드필더 폴 포그바(29·유벤투스)가 결국 월드컵 무대에서 뛸 수 없게 됐다.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포그바의 에이전트 하파엘라 피멘타는 성명을 통해 “검진 결과 포그바는 수술 이후 회복할 시간이 여전히 더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는 월드컵 전까지 유벤투스는 물론 카타르로 향할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포그바는이달 20일부터 개막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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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3

'무릎 부상' 포그바,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 위해 수술 대신 재활 선택

프랑스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폴 포그바(유벤투스)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출전을 위해 수술 대신 재활을 택했다.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3일(한국시간) "무릎 부상을 당한 폴 포그바가 재활 치료를 받기로 했다. 포그바는 약 5주의 치료를 받을 것이며, 우려됐던 월드컵 출전 불발은 없던 일이 됐다"고 보도했다.포그바는 유벤투스의 미국 투어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반월상 연골 손상을 입었다.완전한 치료를 위해선 6개월을 필요로 하는 수술이 불가피했는데, 그러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프랑스 대표팀의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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