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볼리비아 두 국적을 가진 Luis Alberto 라는 사람이 자택 화장실에 숨어서 한 인터뷰입니다.Luis는 무술지도자로 현재 러시아 침공상황의 잔인함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현재 러시아는 민간인, 가족, 어린이, 여성 할 것 없이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Marlen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발 도와주시길.Meraki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합니다. 신이 보호해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