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노골적으로 러시아 편 들고, SNS에서 중국인들이 우크라이나 조롱한 것 때문에 반중감정 폭발중국 대사관은 상황이 심상치 않자 "중국인 신분 숨겨라"라는 지시까지 나옴저기서 말 하는 SNS 조롱이란, 우크라이나가 망하면 19세~25세 사이의 여자들만중국에서 난민으로 받아들여 창녀로쓰자는 글이었음짱깨가 짱깨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