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뉴스 긴급점검] 전쟁 중에 국방 장관 교체? 푸틴은 왜 스스로 오른팔을 잘라냈을까? [우크라이나 전쟁 특별편]

우크라이나가 간절히 원하는 ATACMS!! ◇KTSSM, M270, HIMARS ☆리얼웨폰220ㅣ국방홍보원

우크라 국방장관 전격 경질…유대계 대통령에 무슬림 장관? / 연합뉴스 (Yonhapnews)

미래전쟁 X 군사혁신, 디지털 전투의 서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네트워크전 현실이 되다 ☆본게임2 Ep122☆

M1 에이브람스 곧 우크라이나 도착! 레오파르트와 챌린저, 그리고 T-14 아르마타까지? 세계 4대 전차가 모인다! ☆본게임2 Ep121☆

국방부, 포탄 반출 질문에 "한미, 우크라 지원방안 협의"(종합)

국방부는 우리 정부가 포탄 수십만 발을 독일로 이송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자유 수호를 위해 한미 정부는 그동안 지원 방안에 대해서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산 155㎜ 포탄 30만발 이상이 해외로 반출된 정황이 있다는MBC보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전 대변인은 "우리 정부도 군수물자 지원을 포함해서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해 왔다"면서 "이런 지원이 우리 군의 대비 태세에 어떤 문제를 주는 부분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전 대변인의 언급은 포탄 해외반출을

레오파르트2 & 챌린저2 ★우크라이나 출격 ☆리얼웨폰186

왜 러시아는 공중우세권은 확보하지 못하고 있을까

어째서 미국다음으로 강하다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공중우세권을 장악하지 못했을까요?일단 조종사들의 경험이 확실히 부족했고 항공기 정비, 물자보급 등이 서방국가들에 비해 부족했고 항공기로부터 투하되는 흔한 폭탄들도 별로 없다고 하네요.우리 공군도 정밀유도무기확보와 조종사들의 훈련, 정비에 신경쓰고 투자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시사점입니다.-----------------------------------------------Moto-Minimalist4개월 전I personally attended the Dubai Airshow i

우크라이나 포(砲)의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K9 자주포의 라이벌 독일 PzH2000, 미국 M777, 영국 AS90과 프랑스의 세자르(CAESAR)까지 ☆본게임2 Ep80☆

"전선 배치된 HIMARS 보여줄까"…우크라 국방부 영상 공개 / 연합뉴스 (Yonhapnews)

러 "우크라군 가담 한국인 4명 사망…모두 13명 참전"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과정에서 우크라이나군에 가담해 참전한 한국인 4명이 숨졌다"고17일(현지시간) 주장했다.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내놓은 '특별군사작전' 우크라이나 측 외국 용병 현황 자료를 통해 "한국 국적자13명이 우크라이나로 들어와, 4명이 사망했고 8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났으며 1명이 남아있다"고 발표했다.우크라이나 입·출국자, 사망자, 잔류자 등의 숫자 외에 더 이상의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측이 매일 인명과 군사 장비의 대규모 손실을 보는 상황에서 외국 용병 수

우크라이나에 긴급투입! [美 최신경량곡사포 M777]의 위력 ★리얼웨폰140-순삭밀톡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열일하는 구시대 무기! [맥심기관총의 대활약]★리얼웨폰139-순삭밀톡

[우크라 침공] "러, 약탈한 곡물 해외로 빼돌려…시리아행 추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약탈한 곡물을 해외로 운송 중이라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밝혔다.이미 곡물을 싣고 중동으로 향하는 러시아 국적 선박이 지중해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시리아가 목적지일 가능성이 가장 크며, 그곳에서 다시 다른 중동 국가들에 곡물이 공급될 수 있다"고 말했다.우크라이나는 밀과 옥수수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곡물 수출국이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점령지에서 곡물을 훔쳐 빼돌리는 시도를 계속하는 것

[우크라 침공] 美 국무·국방, 키이우 방문…젤렌스키와 심야 회동

미국의 외교, 국방장관이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면담했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밤늦게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회동했다고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이 유튜브 인터뷰에서 밝혔다.미국 국무, 국방 장관의 동시 방문은 지난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이래 미국의 최고위급 인사가 현장을 찾은 것이 된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비롯한 유럽의 일부 정상이 러시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