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기사에서 나온대로 정말 요리스가 뉴캐슬전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됐네요...이러다 기사 내용 따라 정말 그때 뉴캐슬전이 요리스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가 되려나요....흠..뭐 나이도 많다보니 부상에서 회복해서 프랑스 리그로 다시 넘어가서 선수생활 마무리 하는 것도 나쁠 것 없겠죠...어차피 토트넘에선 우승 한번 못해봤지만...프랑스 국대에서 월드컵 우승을 해봤으니 손-케 처럼 우승에 목말라하진 않겠죠!
목요일 새벽에 있는 스포르팅과의 홈경기에서 이겨야 챔스 16강을 확정짓는데행여나 비기거나 지면...마지막 마르세유 원정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데...까딱하다가 챔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겠죠!호이비에르, 로메로 뉴캐슬전에 이어 또 부상으로 못나온다고 하던데....과연 스포르팅을 잡을 수 있을까요?또 수비진 삽질로 실점만 하다가 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건 저뿐만은 아니겠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