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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02

[오피셜] 손흥민+토트넘 희망 삭제...EPL 5위 UCL 진출 불가, 세리에+분데스 추가 티켓 확보

토트넘은 2023~2024시즌 리그를 5위로 마쳐도 별들의 전쟁에 나갈 수 없다.2024~2025시즌부터 유럽축구연맹(UEFA)은 챔피언스리그(UCL) 방식을 대폭적으로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단순한 조별리그 체제가 아닌 '스위스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원래는 UCL 본선 무대에 진출한 32팀이 4팀씩 8조를 이뤄서 각 조의 1, 2위만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다음 시즌부터는 32팀이 아닌 36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 오른 36팀은 스위스 시스템을 통해 8경기를 리그 형식처럼 진행한다.8경기를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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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13

[오피셜]'손흥민 수상 불발' 토트넘 박살냈던 풀럼 골잡이, EPL 3월 이달의 선수 선정…감격의 눈물 주르륵

'캡틴쏜'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 불발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 스트라이커 호드리구 무니스가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무니스는 3월 한 달간 4골 1도움을 폭발하는 맹활약을 통해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브라이튼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3-0 승리를 이끈 브라질 출신 공격수는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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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4

[오피셜] '4골 4도움' 손흥민, 12월 PL 이달의 선수 후보…'통산 5번째 수상 조준!'

손흥민(31‧토트넘 훗스퍼)이 12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 8인을 공개했다.순서대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모하메두 쿠두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마이클 올리세(크리스탈 팰리스), 콜 파머(첼시), 마르코스 세네시(본머스),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이름을 올렸다.이하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 목록.-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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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16

[오피셜] 손흥민-포체티노 이어 무려 6년 만! 토트넘 매디슨과 포스테코글루, 나란히 PL 이달의 선수-감독상 받았다

잘 나가는 토트넘 홋스퍼에 겹경사를 맞이했다.프리미어리그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음을 밝혔다. 같은 날 제임스 매디슨도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토트넘에서 이달의 감독상과 이달의 선수상이 나온 것은 무려 6년 만의 일이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셀틱을 떠나 토트넘에 부임했다. 부임 당시엔 큰 우려를 낳았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 등 다양한 우승 경력을 갖췄지만, 빅리그 경험이 없었다. 프리미어리그라는 빅리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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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5

[오피셜] '전매특허' 감아차기 골...손흥민의 '100호골' EPL 4월의 골 후보 포함

손흥민의 브라이튼전 골이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4월 이달의 골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총 8명의 선수가 넣은 골이 후보에 포함됐다.최근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손흥민의 골도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달 8일에 있었던 토트넘 훗스퍼와 브라이튼의 EPL 30라운드에서 나온 골이었다. 당시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0분 만에 이반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전매특허 감아차기 슛이었다.이 골로 손흥민은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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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0

[오피셜] 'EPL 득점왕' 손흥민 유력, 8월 12일 발롱도르 '후보 공개 확정'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될까. 곧 후보가 공개된다. 손흥민은 유럽5대리그 최초 아시아인 골든부츠 수상자다.발롱도르 주관지 '프랑스풋볼'은 10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지를 통해 "현지 시간으로 8월 12일에 발롱도르 남자, 발롱도르 여자, 코파 트로피(U-21), 야신 트로피(골키퍼) 후보들이 공개된다"고 발표했다.발롱도르는 '프랑스 풋볼'이 창설했다. 지난 1956년부터 진행됐고,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동안 유럽 국적 선수로 한정됐지만, 2007년부터 국적과 소속 클럽 상관없이 전 세계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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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6

[오피셜] '월드클래스 슈팅' 손흥민 레스터시티전 원더골, EPL 올해의 골 후보

손흥민의 레스터시티전 원더골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후보에 선정됐다.프리미어리그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최고의 골 후보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이 지난 1일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성공시킨 득점은 올해의 골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2019-20시즌 번리전 원더골 이후 통산 2번째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수상에 도전하게 됐다.손흥민은 레스터시티전에서 후반 3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이 왼발로 강하게 감아찬 슈팅은 골문 상단 구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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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1

[오피셜] 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좌절…더 브라위너 선정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로 결정됐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EPL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022 EA스포츠 올해의 선수로 더 브라위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시즌 전에도 이 상을 받았던 더 브라위너는 티에리 앙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마냐 비디치에 이어 개인 통산 2회 이상 수상한 선수가 됐다.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5골 7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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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6

[오피셜] '4골 1도움' 손흥민, EPL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4번째 수상 정조준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EPL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를 공개했다.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12월에 총 5경기를 나왔고 4골 1도움을 올렸다. 손흥민 활약으로 토트넘은 3승 2무를 따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리그 무패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손흥민 몫이 컸다.손흥민 활약은 토트넘에 가뭄의 단비와 같았다. 해리 케인이 예전만한 득점력을 보이지 못하고 측면, 2선에 나설 수 있는 이들이 모두 부진한 상황에서 손흥민은 모든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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