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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 호주오픈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iamafool 2024-01-26

12시반 AO 남자4강 대박

12시30분 1시드 조코 vs 4시드 시너5시 330분 3시드 메드베데프 vs 6시드 즈베레프호주오픈이니 응당 조코의 우승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디폴트이지만최근 두번이나 조코를 꺽은 시너와의 4강전켈린더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조코를 US오픈 결승에서 좌절시켜결국 경기중 오열하게 만든 좀비 메드베데프조코가 가장 완벽한 패키지라고 칭찬한 2번시드 알카라즈를 발목부상에서 회복한 상태로더욱 완벽한 패키지로 8강에서 눌러버린 즈베레프저경기 하일라이트라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눈이 호강합니다긁히는 날이면 30위권도 1위 잡는 여자부와 다르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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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31

[2022 호주오픈] 결승전 라파엘 나달 vs 다닐 메드베데프 H/L l Australian Open 2022 남자 단식 결승

유력해보였던 남자 최초 그랜드슬램 대회 21승 달성을 어이없는 백신접종 거부로 인해 호주 입국이 금지되면서 나가리가 된현 세계랭킹1위인 조코비치 보다 먼저 업적을 현 세계랭킹 6위의 나달이 먼저 이루게 됐네요!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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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9

권순우, 세계 14위 샤포발로프에 풀세트 접전 패배…2회전 탈락

권순우(54위·당진시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권순우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14위·캐나다)에게 2-3(6-7<6-8> 7-6<7-3> 7-6<8-6> 5-7 2-6)으로 역전패했다.이날 권순우가 상대한 샤포발로프는 지난해 윔블던 4강까지 올랐고, 2020년 9월 세계 랭킹 10위에 올랐던 선수다.2020년 US오픈 2회전에서 샤포발로프에 당한 1-3(7-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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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7

권순우, 4전5기로 호주오픈 첫승 …“간절했다”

4전5기. 기어이 승리를 따냈다.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승리 마지막 빈칸도 채워 넣었다.권순우(25·당진시청·세계 54위)는 17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644억원) 첫날 남자 단식 1라운드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경기 중반 이후 다리 통증이 찾아온 홀거 루네(99위·덴마크)를 상대로 3-2(3:6/6:4/3:6/6:3/6:2)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시간은 3시간5분. 이로써 권순우는 유에스오픈(2020년·2라운드 탈락), 프랑스오픈(2021년·3라운드 탈락), 윔블던(2021년·2라운드 탈락)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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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6

'백신거부' 조코비치, 법정공방 2회전 패배…호주오픈 참가 무산(종합2보)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의 호주오픈 출전이 결국 무산됐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주연방법원 재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호주 정부가 입국 비자를 취소한 결정에 불복해 조코비치 측이 제기한 소송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재판부는 "이번 결정에서 (비자를 취소한) 호주 이민부 장관의 결정이 비합리적이거나 법적으로 불합리한지를 따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판결을 내린 이유는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조코비치는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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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0

조코비치, 호주오픈 출전 길 열렸다...호주법원, 정부 결정 취소 명령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호주 입국 비자가 취소됐던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호주오픈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호주 연방 순회·가정법원 앤서니 켈리 판사는 10일 화상 심리를 통해 입국 비자를 취소한 호주 정부의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조코비치 측의 청구를 받아들였다.아울러 법원은 조코비치의 격리 조치를 해제하고 여권을 비롯한 소지품을 조코비치에게 돌려주는 동시에 소송 비용을 호주 정부가 부담할 것을 명령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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