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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낙동강 오리알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28

"충격! '낙동강 오리알' 신세 전락 투헬"…맨유행 확신→뮌헨 거부→맨유 선임 재고, 왜? "뒤에서 구단과 갈등 잦은 파괴적

충격적인 소식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했다. 투헬 감독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났다. 시즌 막판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바이에른 뮌헨은 투헬 감독을 붙잡았다. 하지만 투헬 감독은 단호하게 거부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다. 이유가 있었다. 믿는 구석이 있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맨유 역시 투헬 감독에게 확신을 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독일의 'Sky Deutschland'는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들은 투헬이 맨유와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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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03

日 MF ‘낙동강 오리알’ 신세 탈출, 마침내 새 행선지 찾았다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26·무소속)가 마침내 새로운 행선지를 찾았다. 자유계약(FA)으로 풀려났을 때만 하더라도 수많은 구단과 연결됐던 그는 협상이 번번이 무산된 탓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에 놓였었는데, 최근 라치오와 합의점을 찾으면서 이적이 임박한 분위기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카마다는 라치오로부터 새로운 제안을 받았다.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제안”이라며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협상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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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6

라비오가 불러온 ‘나비효과’…유벤투스행 ‘무산’→낙동강 오리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유벤투스로 이적이 유력했던 멤피스 데파이(바르셀로나)가 한순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26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벤투스와 데피아의 계약은 이제 확실히 무너졌다, 100%”라고 전했다.이어 “데파이가 자신의 요구 사항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난 목요일 유벤투스와의 계약은 거의 완료됐었다. 하지만 아드리앙 라비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하는 거래가 결렬됨에 따라 유벤투스는 데파이가 아닌 아르카디우스 밀리크와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영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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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8

연봉 대폭 낮추고 협상 시작…낙동강 오리알 신세→'로마행' 가능성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는 파울로 디발라(28)가 AS로마(이탈리아)와 협상을 시작했다. 이미 구체적인 연봉과 계약 기간이 거론되는 등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디발라와 조제 모리뉴(59·포르투갈) 감독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자 팬들의 관심도 급증하는 중이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디발라는 최근 로마로부터 공식적으로 계약을 제안받았다"면서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고, 연봉은 추가 옵션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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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5

‘낙동강 오리알’ 디발라, 입질 왔다…“호날두 대체재로 적격”

자유계약(FA)선수 신분이 된 아르헨티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디발라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뛰다 지난 달 말 계약이 만료됐지만, 아직 차기 행선지가 결정되지 않았다.현지시간 4일 영국 매체 가디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디발라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는 점에 이어 디발라의 능력치까지 고려하면, 놓치기엔 너무 좋은 기회라는 게 매체의 분석이다.일각에선 한동안 ‘디발라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는 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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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4

그냥 남을걸...'낙동강 오리알 신세' 배신자 FW, 연봉도 깎인다

"이럴 거면 그냥 남아있었지..."유벤투스의 배신자로 전락한 파울로 디발라(29)가 깊게 후회 중일 듯하다.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인터 밀란은 디발라에게 공식적으로 계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인터 밀란이 제시한 연봉은 유벤투스가 그에게 제의한것보다도 적은 액수다. 디발라는앞서 유벤투스의연봉 1000만 유로(약 137억 원) 제시를 거절했다"라 전했다.디발라는 올여름 유벤투스와 7년간 동행을 마무리한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어왔지만,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해팀을 떠나게 됐다. 디발라는 지난 라치오전에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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