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日언론, 오랜만에 토트넘 경기 직관한 영국 기자 "손흥민은 마치 메시 같아! 더 무서운 팀으로!" 강제 소환당한 이강인 "손흥민은 위대한 선수에 리더십 있는 캡틴!"

[손흥민 영어인터뷰] "오늘 두번째 골이 자신의 최고 발리골이었나요?" (손흥민 2골, 토트넘 VS 프랑크푸르트 영국취재진 영어인터뷰)

흥민이 후반에 교체로 빼니 뒷공간 뚫릴 염려가 사라져서 바로 라인 올려서 10명의 인원으로 11명의 토트넘을 몰아부쳐서결국 만회골을 넣고 경기 종료때까지 동점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던 프랑크푸르트....손나골은 과학!!그렇다고 일정이 빡빡한데 흥민이를 계속 풀타임 뛰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참 답답한 토트넘 에서 흥민이 니가 고생이 많다! 흥민아! 힘내고 주말 리그 경기에서 다시 골 넣어보자! 홧팅!!

영국 현지에 '손흥민 대형 벽화' 탄생...벽화에서도 시그니처 '찰칵'

영국 런던에 손흥민의 대형 벽화가 탄생했다.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28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벽화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벽화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Gnasher'에 의해 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토트넘 훗스퍼의 팬으로 알려진 'Rob White' 사진작가가 촬영했다.Gnasher는 개인 홈페이지에 "나는 엑스박스, 포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지젯 등 대형 벽화를 그리는 화가다. 나의 그림은 스프레이 페인트, 아크릴, 에멀션으로 뒤덮여 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이어 "이러한 활동은 1985년부터 시작했다. 영국의

[일본반응] "리버풀 거액으로 손흥민 영입 추진!" 영국 언론의 보도에 놀란 일본 반응 "레알이나 파리로 가도 놀랍지 않아"

'역시 월클!' 손흥민, EPL 올해의 팀 선정...살라-브루노와 '공격진'

역시 월드클래스다. 2021년 40경기에 출전해 14골 8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영국 매체 '인사이드 풋볼'이 선정한 2021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디오구 조타,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격진에 배치됐다.영국 축구 매체 '인사이드 풋볼'는 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1년 EPL 올해의 팀(Team Of The Year)을 발표했다. 매체는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포지션별 EPL 최고의 선수 11명을 선정했다.공격진은 손흥민, 디오구 조타, 모하메드 살라, 브루노 페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