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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에잇퉤퉤

1 돈의품격

1,370,100
2 용사

1,340,050
3 한숨

1,130,050
4 일빵빵

1,090,171
5 HD116658

880,405
6 새벽이슬

820,050
7 눈꽃여울

800,100
8 타디온

790,100
9 가출한술래

730,100
10 루크

720,100

1 어쩐지

279,221,379
2 섬소년

266,429,969
3 타디온

261,315,910
4 하늘의빛

250,095,792
5 짤몬

247,379,804
6 별찌

243,436,249
7 착한싸가지

237,650,877
8 용사

237,639,300
9 라구니

236,004,450
10 주니무주

226,859,832

1 목풍

987,094
2 별찌

442,091
3 편돌이

340,680
4 스테판커리

317,873
5 짤몬

198,642
6 헬로가영

164,001
7 비알레띠

147,182
8 축구love

142,789
9 집팔아개샀다

109,481
10 sangun9296

101,972

전체 2 건 - 1 페이지

darkaris 2022-07-05

여름 맑은날에 빗방울이 느껴졌다면...

아마도 요녀석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겠지요.제가 가끔 밤중에 나무밑 벤치에 앉아 쉬는데요.빗방울같은게...ㅎㅎ어쨌든 매미는 오줌만 싼대요.그리고 나무수액만 빨고 배출하는거라냄새가 나거나 해롭거나 하지는 않는다는군요.그래도 자리를 옮겨서 한대 더 피고 가야할듯...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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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aris 2022-07-05

(맴맴?)여름 맑은날에 빗방울이 느껴졌다면

아마도 요녀석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겠지요.제가 가끔 밤중에 나무밑 벤치에 앉아 쉬는데요.빗방울같은게...ㅎㅎ어쨌든 매미는 오줌만 싼대요.그리고 나무수액만 빨고 배출하는거라냄새가 나거나 해롭거나 하지는 않는다는군요.자리를 옮겨서 한대 더 피고 가야할듯...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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