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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8

尹대통령, 北무인기 침범 당시 "北 1대에 우리는 2∼3대 보내라"(종합)

대통령실은 지난 26일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당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하지 않은 데 대해 "NSC를 열 상황도 아니었고 열 필요도 없었다"고 28일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대통령 지시사항을 국가안보실장이 수시로 받고 있었고 필요한 경우 국방부 장관을 통해 합참에도 전달이 되는 긴박한 상황이 실시간 진행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NSC대신 전날 오전 안보실장 주재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가 소집된 점을 부각했다.그는 "북한의 무인기 도발 상황에 대한 평가, 향후 대응 방안과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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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3

尹대통령, 내일 김승겸 임명할듯…김승희·박순애는 고심(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따른 안보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군령권을 행사하는 합참의장 자리를 한시라도 비워두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전임 원인철 의장은 4일 물러난다.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하기로 했다. 새 정부 들어 청문회없이 임명되는 것은 김창기 국세청장에 이어 두 번째다.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 후보자를 신속히 임명해야 할 상황"이라며 "별다른 결격 사유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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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30

나토 무대 '다자 데뷔전' 치른 尹대통령…서방 포괄안보 강화(종합)

윤석열 대통령이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유럽 중심의 집단안보 체제인 나토가 처음으로 초청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A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으로서 3박5일의 다자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달10일 취임한 윤 대통령으로서는 첫 해외방문이자 외교 데뷔전인 셈이다.이른바 '가치외교'의 개념에서 서방진영과 밀착하는 동시에 '경제안보'의 차원에서 유럽 주요국과 동시다발적으로 접촉하며 세일즈 외교에 속도를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4년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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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3

尹정부 첫 北 도발에 NSC 안 열어…野 “尹대통령 어디 갔나”

더불어민주당은13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 후 첫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보인 모습에 대해 “안일하다”고 비판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 후 윤석열 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아닌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고, 윤 대통령이 주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12일) 오후 6기29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윤 대통령 취임 이틀 만이자, 지난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쏜 지 닷새 만이다. 올해 들어16번째 무력시위다.이에 대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김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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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3

취임과 동시 '北도발' 맞이한 尹대통령, 안보숙제 시험대 오르나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숨돌릴 새도 없이 시급한 안보 현안들과 마주하게 됐다.북한은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새 정부 첫 무력 도발에 나선 데 더해, 북한 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이처럼 북한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 맞닥뜨리면서 '남북관계 정상화'와 '힘을 바탕으로 한 평화'를 강조하며 집권한 윤 대통령이 대북 정책을 어떻게 구사할지 주목된다.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전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하자 김성한 실장 주재로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즉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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