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튼) 영입에 근접했다. 개인 합의가 이미 끝났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브라이튼의 레안드로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공식적으로 완전 영입 준비가 된 현상이 진행됐다. 개인 조건은 이미 합의가 끝났다"라고 전했다.트로사르는 지난 2019/2020시즌부터 브라이튼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8골 3도움, 올 시즌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브라이튼의 상승세에 일조 중이다. 스트라이커와 윙어 역할을 모두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드디어 가브리에우 제주스(25)를 영입하면서 최전방 공격을 보강하는 게 확정됐다. 개인합의부터 이적료 협상 등 모든 이적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제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영국 '스카이스포츠' '디 애슬레틱' '데일리 메일' 등 복수 매체는 27일(한국시간) "제주스가 아스널로 이적한다. 개인 조건은 이미 동의가 완료됐고,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715억 원)다"고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일제히 속보를 전했다.지난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