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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 이란

전체 11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11-19

"이란 시위대, 호메이니 생가에 불 질러" / 연합뉴스 (Yonhapnews)

과거 친서방 팔레비 왕조도 무너뜨린 이란 국민들인데...현재의 반서방 종교지도자 정치체제라고 무너뜨리지 말란 법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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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4

이란 또 유혈진압…"시위대에 총 쏘고 흉기 휘둘러" / 연합뉴스 (Yonhapnews)

이란이 과거 세속주의의 입헌군주제 팔라비 왕조를 이슬람 혁명으로 무너뜨리고 이슬람 종교지도자가 국가 최고 권력을 지니는국가체제로 바뀐 것처럼 이번엔 반전시위가 혁명으로 이어져서 이슬람 국가체제가 무너지는 일이 일어날 수 있으려나요?그게 아니고 그냥 여성에게 복장의 자유를 달라고 하는 시위의 요구는 현 정치제제에선 씨알도 안먹혀서 결국 피해자만 늘어날 뿐바뀌는 건 없어 보이는데...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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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9

'국기 가리고, 국가 제창도 거부' 이란 대표팀 보이콧...'반정부 시위 동참'

이란 축구대표팀이 자국에서 일어나는 반정부 시위에 동참했다.이란은 지난 2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르프에 위치한 BSFZ 아레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세네갈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란은 월드컵 직전 치러진 마지막 평가전인 이날 경기에서 모레차 푸라리간지의 자책골로 끌려갔지만, 후반전 사르다르 아즈문이 동점골을 넣으며 간신히 패배를 면했다.이날 경기는 시작 직전 이란 대표팀의 단체 행동으로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란 대표팀 선수들은 경기장에 입장 후 국가 제창 때 이란 축구협회와 국기를 가린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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