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과잉진압이라면 진압일 순 있겠지만...이게 인종차별 사건으로 볼 건가? 흠...암튼 프랑스도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국가와 이슬람 국가들에서 들어온 이민자, 난민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겠구만...
영상 댓글에 무뇌 2찍놈들 몰려와서 가관이구만....에휴 모지리 ㄷㅅ들....ㅉㅉㅉ느그들은 그냥 정신적 조국인 일본으로 가서 해양 방류하려는 오염수나 쳐마시면서 평생 살아라!!
이게 설마 아직은 여론의 대세는 아니겠죠....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서방 국가들은 이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이쯤에서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전쟁을 멈추기를 내심바라고 있을테지만....우크라이나는 영토 회복을 다 하지 못한채 이대로 전쟁이 끝나게 되면 크림반도에 이어 동부지역까지 뺏기게 되는 거고이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다시 또 나중에 러시아의 침략으로 남은 영토도 뺏길 수 있다 라는 위기감 때문에 절대 여기서 전쟁을끝내려고 하지 않겠죠!하지만 전쟁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 장기화 되면 전쟁 당사국들만 피해를 보는게 아닌
과거 친서방 팔레비 왕조도 무너뜨린 이란 국민들인데...현재의 반서방 종교지도자 정치체제라고 무너뜨리지 말란 법이 없지..
이란이 과거 세속주의의 입헌군주제 팔라비 왕조를 이슬람 혁명으로 무너뜨리고 이슬람 종교지도자가 국가 최고 권력을 지니는국가체제로 바뀐 것처럼 이번엔 반전시위가 혁명으로 이어져서 이슬람 국가체제가 무너지는 일이 일어날 수 있으려나요?그게 아니고 그냥 여성에게 복장의 자유를 달라고 하는 시위의 요구는 현 정치제제에선 씨알도 안먹혀서 결국 피해자만 늘어날 뿐바뀌는 건 없어 보이는데...참 안타깝네요..
개판이구만....이제 당나라군대 라는 용어 대신 러시아군대 라는 용어가 쓰일 때가 온건가...
푸틴을 끌어내릴 수 있는 건 오직 러시아 국민들뿐일텐데..과연 지금의 푸틴을 만들어 낸 러시아 국민들이 푸틴을 끌어내릴 수 있을지....흠...과연 우크라이나 전쟁은 언제쯤 멈추게 되려나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