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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포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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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2

4연패에 폭발한 수원 서포터스, 구단 버스 막았다... 염기훈 감독 “죄송하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MK아산]

수원 삼성이 4연패에 빠졌다.수원은 5월 21일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2 14라운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의 대결에서 0-1로 패했다.수원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페잘 뮬리치가 전방에 섰다. 전진우, 김주찬이 좌·우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툰가라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카즈키, 이종성이 3선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고, 이상민, 이시영이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장호익, 조윤성이 중앙 수비수로 나섰고, 골문은 양형모가 지켰다.경기 전 수원 염기훈 감독은 ‘공격 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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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5

'슈퍼매치 폭행 논란' 수원 서포터스 '스컬크루', 자발적 해산 결정

슈퍼매치 동안 폭행 사건을 일으켰던 수원 삼성 서포터스 소모임 '스컬크루(CUSC 1999)'가 해산을 결정했다.수원은 지난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6라운드에서 FC서울과 슈퍼매치를 치렀다. 경기는 조영욱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이 1-0 승리를 따냈다.경기 결과와 별개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포츠계가 뒤집혔다. 미성년자 서울 팬이 빅버드 밖에서 수원 팬에게 폭행을 당했다. 주변 수원 팬들은 말리지 않고 오히려 같이 환호했다. 이를 영상통화로 파악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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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수원 서포터스, 폭행 사건 당사자·어머니 사과문 게재… "사죄드린다"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슈퍼매치'에서 일어난 서포터스 폭행 사건과 관련해 수원 서포터스가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수원과 서울은 지난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경기장 외부에서 수원 팬이 상대 팬과 충돌을 일으켰고, 그 과정에서 한 서울 팬이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서울 서포터스 '수호신'은 즉각 피해 당사자 및 구단과 함께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 피해자 지원에 나선 수호신 측은 증거 영상과 사진 등을 수집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가족은 수원경찰서를 통해 고소를 진행한 상태다.수원 서포터스 '프렌테 트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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